정점식 "대통령, 김승원 지명 지금이라도 철회해야"

정점식 "대통령, 김승원 지명 지금이라도 철회해야"

2026.09.15.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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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청탁도 '프리패스'로 해주는 '오빠'인데 대통령이 죄 지우기 공소취소 하명을 하면 얼마나 잘 들어주겠느냐며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15일)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승원 '공소취소 특임장관' 후보자는 위장전입과 음주 운전은 기본이고 치정 로비와 주가조작 등 의혹 하나하나가 엽기적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김 후보자는 장관은 물론 국회의원 자격도 없다며 청문회가 아니라 당장 수사받아야 할 사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민주당 국회의원인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노란봉투법을 무리하게 두둔해 온 반기업 인사가 노란봉투법으로 고통받는 중소기업 담당 부처의 장관이 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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