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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9주 연속 하락하며 33.8%.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부정평가는 63.3%. 긍정과의 격차는 29.5%p입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 지지율 하락 폭이가장 커서 18,6%. 첫 10%대를 기록했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5.7%p 내리고, 국민의힘이 4.5%p 오르면서 두 달 만에 두 당의 위치가 역전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20대 청년층에서 민주당 15%국민의힘 61.5%로 20대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당초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자 지명이젊은 층 여론을 겨냥한 거란 분석이 많았지만 결과가 그렇지 못했던 건데요. 결국, 용 후보자는 청문회조차 열리지 못한 채앞서 낙마한 다른 후보자보다 빠른 시점에 사퇴하게 됐습니다. 이제 정치권 이목은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에게 집중되고 있는데, 이번 주 청문회 슈퍼위크가 대통령 지지율에 어떤 영향 줄까요?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 ON>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대통령 지지율 앞서 보여드렸는데 특히 20대 청년층 민심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법 위에 민심있다" 김민석 대표가 직접 용 후보자 물러나라고 말한 것은 지지율을 염두에 둔 것이겠죠?
[한민수]
지지율보다 용혜인 후보자가 지명된 이후 2주가 됐는데 새로운 도덕적 의혹보다는 그렇게 제기한 것은 있었죠, 국민의힘에서. 그런데 용혜인 후보자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들어보면 일부 과하거나 사실과 다른 얘기로 많이 공격을 했습니다. 제가 볼 때 그거는 청문회 가서도 용혜인 후보자가 소명이 가능했을 거라고 봐요. 그보다는 장관이 될 경우 다른 비례대표 의원직 같은 경우는 사퇴를 하고 겸직을 안 했는데 거기에서부터 시작된 거 아니겠습니까? 기본소득당이 원내에서 차지하는 것, 그리고 1인 국회의원이거든요, 원내. 그리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국회가 채택하면서 당시 연합비례정당을 만들 때 기억하실 겁니다.
시민사회단체에서 병립형보다 연동형이 필요하다고 요구를 많이 했습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뭐냐 하면 지금 작은 정당들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사회민주당도 있는데 다 필요하다. 여러 계층의 목소리를 국회에서 반영할 필요가 있다. 그런 가치들이 있었거든요. 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 장관을 맡으면서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놨을 때 기본소득당에서 그걸 승계하면 이런 문제가 안 생겼을 겁니다. 본인도 저렇게 깊이 고민을 안 했을 텐데 그러지 못하다 보니까 국민들, 말씀하신 20대, 30대 젊은층에서 볼 때 공정의 문제, 형평의 문제로 되다 보니까 여론이 안 좋았죠. 그리고 지난 10일 기자회견이 결과적으로 용혜인 후보자에게는 좋지 못한 결과가 된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만약 용혜인 의원이 민주당 소속이라면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잘했을 텐데 다른 당 소속이고 대통령님이 지명할 때 능력과 가치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기본소득당의 가치도 있고 그런 측면에서 당에서 여러 의견을 취합해서 대표께서 비서실장을 통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고 용혜인 후보자도 그동안 기자분들이 물으면 국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했습니다. 본인도 여러 고민이 있었을 거예요. 그래서 결론을 후보직 사퇴로 정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앵커]
3일 전만 하더라도 용혜인 후보자 전혀 물러날 뜻이 없는 것 같았는데 여당 대표 한마디에 물러나게 됐다. 이 부분에 있어서 장동혁 대표가 좌파 카르텔이 또 다른 청구서를 들이밀 것이다, 오늘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김재섭]
그럴 가능성이 없지 않죠. 지금 용혜인 후보자가 인사청문회가 일어나기 이전에 여러 가지 의혹들이 제기가 됐을 텐데 그 당시 제일 문제가 됐던 것 중의 하나가 언더조직이라고 하는 이른바 좌파의 생태계 중의 하나에서 용혜인 후보자가 활동했다는 이력 때문에 국민들의 공분을 더 샀던 것들이 있었고 저는 그 가운데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인 의원에 대한 쓰임이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그전에도 지지율 이야기를 했지만 지지율이 떨어지는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거든요. 특히 수도권 중심으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진영의 핵심이 되는 사람들에 대한 단단한 결집 같은 것들이 필요해서 아마 용혜인 의원을 그런 쓰임으로 쓰려고 했던 것 같은데오히려 용혜인 의원을 쓰자고 보니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표들을 잃게 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 입장에서도 이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인 것 같다, 그제서야 손절을 하게 된 거죠. 저는 만시지탄이라고 생각하고요. 무엇보다도 용혜인 의원을 향한 여러 가지 의혹들 가운데 국민들이 가장 불편하게 여기는, 국민들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는 포인트들은 이미 용혜인 후보자가 후보자가 되기 이전, 의원 시절에 다 나온 내용들입니다. 비례대표 2번을 했다, 위성정당으로 이른바 꼼수 원내 진입을 했다. 그 가운데서 특히 여성들이 민감해하는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았다, 찬성했다. 성평등 관련한 법안을 제출한 바 없다. 이건 용혜인 의원이 의정활동하는 과정 중에 이미 전 국민이 다 아는 내용들이거든요. 새삼 그런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에 더 문제가 됐던 건데 이런 걸 모르고 인사를 했던 이재명 정부의 인사 검증이라고 하는 것이 굉장히 낮은 수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소수의 지지층을 결집하기에 용혜인 의원을 썼다는 것은 정말로 이재명 정부의 인사라는 것이 굉장히 궁색하다는 평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저희가 속보가 들어와서 먼저 전해 드리겠습니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가 예정에 없던 현안 관련 입장 발표에 나서고 있는데요. 현장으로 가보시겠습니다.
[김지용]
안녕하십니까? 중수청장 후보자 김지용입니다. 저는 제가 몸담았던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잃고 폐지까지 이르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있고 수사권 남용을 통제하기 위하여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어야 한다는 형사사법 개혁의 대원칙에 적극 공감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형사사법제도는 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보완수사 필요성을 주장했던 것은 검찰을 위해서가 아니라 범죄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없어야 한다는 우려와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최근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 수사와 기소 분리라는 원칙 하에 형사소송법이 개정되었고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 제도가도입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회의 입법 취지를 존중하여중수청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새로운 형사사법제도가 국민의 신뢰 속에뿌리내릴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후 이루어진 첫 검찰 인사에서 좌천되었고약 1년 뒤인 2023년 9월 퇴직하였으며 검찰에 재직하는 동안특정인과 가깝다고 분류되거나특정인과 가깝다는 이유로 혜택을 받은 사실 또한 전혀 없습니다. 향후 중수청장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공직자로서 개정된 법률을 준수하고, 법 시행 과정에서국민의 권익 보호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앵커]
김지용 중수청장 지명자의 입장 발표 듣고 오셨습니다.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드리면 몸담았던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잃고 폐지까지 이른 점에 깊이 성찰을 하고 있다고 밝혔고요. 최근 추미애 경기지사가 검찰 출신 중수청장 지명에 대해서 저격하는 발언을 한 바가 있는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 첫 검찰 인사에서 좌천됐던 경험 등을 얘기를 했습니다. 검찰 재직 때 특정인과 가깝다고 혜택받지 않았다고 얘기했는데요. 이 부분은 잠시 후에 좀 더 자세히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대통령 지지율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요.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이런 해석을 내놨습니다. 화면을 보시면 호미로 막을 것을 불도저로 막았다. 용혜인 후보자 사퇴를 두고 한 말인데요. 왜 호미로 막을 것을 불도저로 막느냐며모든 비난이 대통령께향하게 한다면 이는 인사 라인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2차 개각 인선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 속에 조국 전 대표는 "'문조털래유'를 적으로 쳐내고 '뉴이재명' 중심으로 하는 '구조적 다수' 구성 전략의 결과"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심각하다. '뉴이재명'만으로 국정 성공,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이 된다고 말하는 자가 바로 간신"이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한민수 의원님, 조국 전 대표의 발언,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갑자기 간신이 나왔는데 누가 간신이고 누가 충신인 걸까요?
[한민수]
조국 전 대표가 아시겠죠. 제가 오늘 최고위원 회의에 모두발언으로 한 얘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다루고 있습니다마는 최근 들어서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빠르게 많이 낮아졌죠. 이런 상황을 저 역시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집권여당의 지도부 일원으로서 우리 당원들과 지지자,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러면 여러 가지 회복을 하고 우리의 목표인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저희들이 해법도 찾고 다시 심기일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런 과정에서 민주개혁 진영, 민주진보 진영이 하나로 더 뭉쳐야 된다고 봅니다. 그 토대를 위해서 우리가 유연하게 외연도 확장하고 중도 보수로의 뜻을 같이하는 분들도힘을 합치고 하는 과정들이 필요하거든요. 아마 조국 전 대표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이 제가 해석한다면 그런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 말에 제가 덧붙이는 얘기가 기본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기본이라는 말씀은 우리 모두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를 만들지 않았습니까, 지난해 6월 3일날. 그 과정에서 24년도 12월 3일날 있었던 내란을 같이 극복해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이끌어내고 그 세력들이 우리 민주진영에 다 있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이유로 갈라져 있기도 하고 생각들이 불편한 점들이 있는데 지금은 다 뭉쳐야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정부도 그렇고 대내외적 상황이 상당히 심각합니다.
지금 미국과 이란 전쟁도 지속되고 있고 경제적 상황도 그렇고 부동산 문제도 그렇고 하기 때문에 힘을 합쳐야 된다. 그 기본으로 돌아가자. 그래서 힘을 합치고 민주개혁 진영이 더 단단해지고 그러면서 저희들이 외연을 확장하려고 중도보수로의 확장도 해내고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런 점에서 조국 전 대표도 그런 취지로 말씀하신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앵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이 문조털래유를 쳐낸 결과다, 조국 전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는데 김어준 씨가 오늘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가 대통령 지지율 이러다 2자 찍는 거 아니냐. 20%대로 떨어지는 것 아니냐 얘기했더니 사람들이 저주하냐, 이렇게 비판을 했지만 나는 진심으로 20%대가 될까 봐 걱정이 된다, 오늘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김재섭]
약간 희망 섞은 발언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그렇다고 보는데. 그런 거 아닙니까? 어쨌든 김어준 씨가 민주당의 상황 노릇을 계속하고 싶어했고 실제로 그런 면이 매우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자의든 타의든지 간에 김어준 씨랑 다른 트랙으로 뭔가 해서 내가 자립해 보겠다는 욕심이 있었는데 그것이 마음처럼 잘 안 되니까 김어준 씨도 이때다 싶어서 거봐라, 내 말 안 들으니까 이렇게 되는 거아니냐. 그런 겁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국 전 장관 같은 경우 또 등장해서 이렇게 되는 거 아니냐, 나를 적으로 하지 말고 나도 챙겨줘라. 말하자면 정치적 구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여러 가지 일들이 민주당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를 들면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 문제, 인사 문제 인기가 굉장히 좋았더라면 김어준 씨나 조국이나 저런 이야기를 못했을 거거든요. 지금은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고 본인들이 여기에 대해서 책임을 지기 싫은 것일 수도 있고요. 같이 묶여서 가기 싫다 보니까 오히려 자신들과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른바 뉴이재명 세력과 본인들을 차별화하면서 거봐라, 우리가 빠지니까 이렇게 되는 거 아니냐 하면서 책임은 이재명에게 돌리고 공은 본인들이 갖는 그런 전략이라고 보고 있어서 한동안은 민주당 내에서 분열이 앞으로 지속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지지율이 떨어지다 보니 서로 책임 전가하는 것이다, 이런 분석을 주셨습니다. 용혜인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정치권의 시선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쏠리고 있는데요.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던 코로나 19 치료제가 실제 93명에게 투여된 거로 드러났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윤상현 의원실 자료입니다. 해당 치료제는 동물실험 과정에서 햄스터 5마리 중 1마리가 토혈 증상 등을 보인 뒤 죽었지만, 제넨셀 설립자 강 모 씨가 임상계획서에 이 내용을 고의로빠뜨린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이 치료제가 실제 93명에게 투여됐다는 내용입니다. "오빠독약로비는 '이슬만 먹냐'는 수준이 아니잖나, 김승원 후보자가 다니던 여동생 룸싸롱이나 김의겸 의원의 청담동 술집엔 참이슬 소주는 안 팔 거"라고 비꼬았습니다. 조금 전 나온 보도를 보면 김승원 후보자가 국민의힘 정당 해산 요건을 검토해 보겠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김용민 의원의 질의에 대한 대답이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 윤상현 의원이 할 테면 해봐라.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이렇게 대응을 했다고 하던데요. 이 부분 파악된 게 있으십니까?
[한민수]
어디서 했다는 얘기입니까? 후보자 입장에서 했다는 얘기예요? 오늘 청문회도 안 하는데 무슨 질의가 있었죠?
[앵커]
김용민 의원의 서면질의에 김승원 의원이 국민의힘 정당 해산 요건을 검토해 보겠다, 원론적인 답변일 수 있습니다.
[한민수]
정당 해산은 충분히 가능하죠. 왜냐하면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드러나고 있고 특검에 의해서 국민의힘 중진의원들 여러 명이 체포방해 혐의로 공수처의 적법한 해산을 막으려고 기소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 재판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여전히 윤석열 어게인을 외치는 세력들과 끊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원론적인 서면 질의에 대한 답변이면 그런 내용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지금처럼 마치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본인들이 잘하는 것처럼 좌파 카르텔도 그렇고 온갖 얘기들을 다 쏟아냅니다. 그런데 그거는 착각입니다. 왜냐하면 김어준 씨나 조국 전 대표나 우리 정부가 잘못되기 위해서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겠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고요. 이재명 정부가 통합해서 28년 총선과 30년 대선 승리를 통해서 정권 재창출을 할 겁니다. 그 목표를 향해가는 과정에서 여러 논의가 있는 거죠. 당정청 원팀이 돼서 하나로 뭉쳐서 가는 모습들을 국민의힘 사람들이나 무소속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도 멀뚱히 보면서 볼 겁니다. 저는 조금 전에 영상을 통해서 한동훈 의원의 저 말씀을 듣고 있으면 제가 부끄러워요. 제가 지지자는 아닙니다. 보수도 아니지. 하지만 저런 모습을 중도 보수나 합리적 보수에 계신 분들이 보면 부끄럽지 않겠습니까? 무슨 드럼통을 얘기하고 참이슬... 그런데 명확하게 알아야 돼요. 한동훈 의원이 상당히 과몰입돼 있고 과흥분된 상태 같아요. 스스로가 제대로 자의식을 통제 못하는 상황까지 온 것 같습니다. 하루에 50개 넘게 메시지 올리는 분이 정상입니까? 그런데 과한 얘기들 많이 하고 이빨을 뽑아버리겠다고도 하고 이런 얘기들, 명색이 제1야당 직전에 집권당일 때 대표까지 지낸 사람 아닙니까? 대단히 부끄러운 행동을 하고 있는데 특히 김승원 후보자를 둘러싼 명확히 우리 시청자들도 아실 겁니다. 둘러싼 신약 청탁 의혹은 진행되거나 새로운 게 드러난 게 아닙니다. 법적으로 2년 정도 됩니다, 24년도 12월에 거의 다 마무리된 상태예요. 그리고 윤석열 정권 때 법무부 장관 한동훈 때 시작해서 윤석열 정권에서 3년 가까이 수사했고 검사를 11명이나 투입해서 수사를 합니다. 그러고도 김승원 후보자를 제대로 기소를 못한 사건입니다. 이걸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온갖 자극적인 용어로 본인이 수사기록을 어디서 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받았는지. 여전히 밝히라고 하면 못 밝히고 있어요. 공익제보라는 얘기만 계속 고장난 레코드판처럼 얘기합니다, 밝히지 못하면서. 그러면서 대한민국 공익제보자 중에 검찰 내부에서만 존재하는 기소계획보고서를 갖고 있는 공익제보자가 누가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계속 밝히라고 하는 겁니다. 못 밝히면 우리 당에서 국가수사본부에 고발도 했는데요. 수사받아야 될 겁니다. 지금은 로텐더홀이나 어디 가서 계속 기자회견 하시는데 이건 법적으로 책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지금 저런 얘기를 하는데. 김승원 후보자가 내일 청문회를 하잖아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국민들을 상대로 차분하게 설명하면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앵커]
한동훈 의원이 계속해서 검찰로부터 자료를 받지 않았다고 하고 그 부분은 고발을 하셨으니까 고발인 조사도 어제 있었죠. 진행될 것 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한동훈 의원이 김생이사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김승원 살리려다가 이재명 정권이 죽을 수 있다는 얘기를 했거든요.
[김재섭]
이재명 정부가 김승원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해서 어떤 나라를 하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내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갖거나 당 지도부에 입성했던 기억은 없습니다. 한동훈 의원도 잘 지적했다시피 자당의 국회의장이었던 분을 모욕적인 GSGG라고 하는 누가 봐도 욕설로 보이는 것을 했던 것 말고는 기억나는 바가 없는데 최근에 기억나는 법무부 장관 이전에 공소취소 모임 수장의 역할을 했던 것, 그걸로 처음에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적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법무부 장관이라는 자리를 저런 분을 앉히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보면 굉장히 여러 가지 의혹들이 등장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계속 민주당 내에서도 공익제보자 밝히라고 하는데 공익제보자를 어떻게 밝힙니까? 어차피 고발을 한 바에 형사적으로 우리가 따져보면 될 문제거든요. 정말 문제가 된다면 국수본에서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형사적인 처벌을 하겠죠. 민주당이 기다리고 있으면 되고요. 적어도 청문회 자리에서 정치적인, 도덕적인 의혹을 해소하는 과정 속에서는 민주당도 해명을 해야 되는 것이고 김승원 후보자도 해명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만약에 김승원 후보자를 강행했을 때 그에 미치는 정치적 파장은 굉장히 클 것이다. 그리고 김의겸 의원이 이슬 얘기까지 했는데 이슬만 먹으라고 했습니까?
참이슬도 먹어도 되고 다 먹어도 되는데 신약 개발 과정에서 오빠라고 불리는 사람에게 청탁을 받아서 하고 이런 분을 우리가 법무부 장관으로 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민수]
이 말씀은 꼭 드려야 돼요. 한동훈 의원이 정말 공익제보를 받아서 이 사건에 본인이 법무부 장관 때 결론이 난 사안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의혹을 제기하려면 녹취록에 국민의힘 의원들 무수하게 나오지 않습니까? 그럼 같이 공개해야죠. 그러면 국힘 오빠 게이트 아닙니까? 그런 얘기는 한마디도 안 하고 싹 뺍니다. 그리고 여성에 대해서 공격하기 위해서 자극적인 온갖 얘기를 다 붙여넣고이상한 관계인 것처럼 뉘앙스를 풍기고. 그게 오늘 한겨레신문 칼럼에 나왔듯이 서초동 편집국장으로서 온갖 못된 짓을 한 것을 그대로 못 버리고 쓰고 있다고 지적을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도 보십시오. 재선 의원에다가 법사위 간사까지 지내고 있는 의원한테 듣보잡이다. 똑같이 얘기할까요. 이제 보궐로 들어왔으니까 0.5선, 관종이다, 기분 좋겠습니까, 한동훈 의원. 그러니까 저는 적어도 품격을 지켜보세요. 너무 질이 낮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국민의힘이나 뭐라고 공격했습니까?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되면 대통령님 관련된 것 공소취소할 거다. 명확히 입장을 얘기했지 않습니까? 법무부 장관으로서 공소취소 관련된 것은 검사가 알아서 할 문제지 본인이 관여하지 않겠다. 지휘하지 않겠다고 하니까 그다음부터 할 얘기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본인들 정권에서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에서 탈탈 수사한 얘기, 탈탈 털어서 수사한 내용 가지고 마치 새로운 것처럼 계속 자극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드럼통까지 꺼내면서.
[앵커]
국민의힘 의원 말씀하셔서 반론 짧게 듣고 넘어갈게요. 한동훈 의원은 한동훈 게이트라면 그럴수록 특검을 해서 다 밝히자 이런 입장인 거죠.
[김재섭]
저도 얼마든지 찬성합니다. 그 가운데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이름이 등장했다고 하면 그분들 다 소환조사하시고 누가 더 문제가 있는지 실제로 신약 개발에 관여를 한 정치인들이 있다고 하면 저는 다 털어서 한번 수사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오히려 김승원 후보자에게도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좋은 거 아닙니까? 정말 떳떳하다면 민주당이 정말 좋아하는 특검을 이번에도 발의를 해서 제대로 수사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법무부 장관이라고 하는 간판 떼고, 딱지 떼고 제대로 법무부 장관으로서 수사를 받아봐서 이재명 정부의 영을 세우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공소취소 법무부 장관 때 어떻게 할지 지켜봐야 되겠지만 정당 해산은 할 것처럼 이야기를 했으니까 그거는 하시겠죠. 공소취소는 안 한다 하더라도. 그래서 김승원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인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저는 궁금하기는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과연 감당할 수 있는 정부인지, 그것이 우리나라가 옳게 가는 방향인지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냉정하게 판단하실 거라고 봅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자중지란은 국민의힘 뉴스가 많았는데, 민주당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최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쎈 발언'을 두고 후폭풍이 거센데요.김민석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탄핵하려 했던 전조와 비슷하단언급까지 했습니다. 먼저 듣고 오시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화가 많이 난 것 같습니다. 검찰개혁 방향성에 대해서 작심발언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발언 수위가 굉장히 높다는 평가가 많아요.
[한민수]
추미애 지사님이 말씀하시는 장소가 경기도 내에 있는 민주열사들이 잠들어 계신 곳하고 행사를 하시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추미애 경기도지사님은 일전에 법무부 장관 할 때 당시 검찰청장이었던, 지금은 우리 국민들이 모두 실체를 알게 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에 맞서서 법무부 장관으로서 투쟁에 가까운 윤석열의 폭주를 막았죠. 그런 과정들이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검찰 개혁이 필요하다는 데 절실하게 느끼고 계신 분입니다. 그리고 검찰개혁은 저 역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있어서 깃발의 상징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검찰 개혁은 확실하게 이루어내야 하고 다시는 정치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지고 준동하지 못하고 억울한 피해자가 이재명 대통령님을 떠나서 모든 국민들을 포함해서 억울한 피해를 절대 봐서는 안 된다. 조작기소와 왜곡된 수사는 하면 안 된다. 거기에 방점이 찍혀서 저 말씀을 듣고 생각이 최근 여러 논란이 된 지지층들 사이에서도 그렇고 당원들 사이에서도 문제제기가 있었던 공소청 직제안도 있었고요. 좀 전에 화면으로 봤습니다마는 중수청장 후보자의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제기가 있지 않았습니까? 친윤 검사라고 하는 문제제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거를 추미애 지사님이 대변하신 거라고 보고 있고요. 김민석 당대표는 우리 내부 모두가 모든 세력이 하나가 돼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같이 노력해야 된다. 방점에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앵커]
대통령은 왜 내란세력 등에 업혀서 전전긍긍하느냐. 소임을 다하지 못했다, 빌어야 합니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이에 대해서 김민석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 전조증상을 보는 것 같다. 이렇게 격한 대립을 하고 있거든요.
[김재섭]
노무현 대통령 탄핵은 당시 한나라당만 한 게 아니거든요. 당시에 추미애 지사도 탄핵표결에 찬성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민석 대표가 얘기하는 건 민주당 내의 분열은 굉장히 심각하다는 얘기를 하는 것인지 노무현 대통령처럼 이재명 대통령도 탄핵 수순으로 갈 것으로 예측하는 것인지 저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내지는 위기감을 고조해서 지지층 결집을 하려고 하는 건지 아니면 지지율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수습이 안 된다는 얘기인지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서 하필이면 노무현 탄핵을 얘기한 것은 정치적으로 어리석은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대로 노무현 탄핵은 한나라당으로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의원들도 표결에 참여했고 대표적인 인사가 추미애 지사였다는 얘기를 드리면서 추미애 지사는 여전히 내란세력이라고 하는 허무맹랑한 실체를 가지고 뛰어드는 돈키호테 같은 느낌이거든요. 도대체 이재명 대통령에 업혀 있는 내란세력은 누구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이재명 정부가 등장한 지 1년이 훌쩍 지난 상황에서 이재명 정부는 내란세력 척결, 민주당 역시도 내란세력 척결을 입에 담고도 아직도 내란세력 척결을 얘기하고 있는데 1년 동안 내란세력 척결을 안 하고 등에 업혀 있다는 것은 국민들을 향해서 이중적인 기만을 하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나는 내란세력을 등에 업고 앞에서는 내란세력 척결을 얘기하고 있는, 굉장히 무능하고 아니면 기만하고 있는 두 가지 행태 중의 하나라고 보고. 내란몰이라고 하는 국민들이 굉장히 피곤해하십니다, 정말 이재명 정부가 지난 윤석열 정부에 기대어서 지지율 반등을 그렇게 하시지 말고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방향이 있거나 그렇다면 그 실력을 보여주셔야지 언제까지 내란세력 탓하면서 국정운영하실 겁니까? 추미애 지사 마찬가지고요.
[앵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을 두고도 추미애 지사가 왜 한동훈과 한배를 탄 사람을 지명했냐, 이 부분을 문제 삼았고 이에 대해서 후보자가 조금 전에 내용을 밝힌 겁니다. 나는 윤석열 정부 때 좌천됐던 사람이다, 그런 입장을 밝힌 이유가 추미애 지사의 이 발언에 배경이 있는 거죠?
[한민수]
저 역시 김지용 후보자 말씀을 듣기 전에 본인 후보자 입을 통해서 명확한 입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부분이 부족하다면 더 설명할 필요가 있다면 해야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우리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선 이후 수사와 기소의 분리였습니다. 이걸 가지고 78년 동안 검찰이 무소불위의 권한을 쓴 거 아닙니까? 김지용 후보자가 여기에 대해서 찬성한 사람이었다. 거기에 대해서 해명을 하신 거 아닙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보다 명쾌한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장동혁 대표는지난 주말에도 100일째를 맞은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찾아 케이크를 받으며 자축하고 북과 심벌즈를 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모습 보고 오시죠. 한동훈 의원은 앞서 '오빠'가 본질이 아니라며 자신을 비판하는 장동혁 대표 측을 향해"함께 싸우지 않을 거면 민주당을 돕고 나를 방해하지 말고 그냥 북이나 치시라고말했는데요. 그동안 한동훈 의원에게 매우 적대적인 말을 해왔던 장동혁 대표가민주당을 향해 "한동훈 의원을 수사하고 제명하고 겁박한다며 전형적인 메신저 공격은 치졸한 물타기라고 했습니다. 이례적으로 한 의원을 두둔한 것 아니냔 해석도 나옵니다.
그런가 하면 '갑자기' 한동훈 의원이평소 진보 성향으로 알려진 그룹 DJ DOC의 멤버 이하늘 씨 팬이라고 밝혔는데, 이 영상에 대한 화답으로 보입니다. 김민석이든 송영길이든한동훈한테 안 된다?DJ DOC 멤버 이하늘 씨가 평소 진보 성향으로 알려진 인물인데 갑자기 이런 글을 왜 올렸을까요?
[김재섭]
이하늘 씨가 진보인지 그건 잘 모르겠고 예를 들면 이재명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 입장에서 그리고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 이런 여러 가지 오만 가지 의혹이 있고 그 의혹을 제기하는 주체가 한동훈 의원이라고 하니까 이재명 정부를 지지하는 입장에서 감당이 잘 안 되기 때문에 저런 얘기를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분에 관심은 없지만 아무튼 재미있는 현상이네요.
[앵커]
장동혁 대표가 그동안 한동훈 의원에 대한 굉장히 적대적인 말을 많이 했는데 처음으로 약간 두둔하는 듯한 글을 올린 거예요. 민주당을 공격하는 차원에서 나온 말이기는 한데 어떻게 보셨어요?
[한민수]
그냥 한번 해본 소리죠. 저 두 사람은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고요. 그렇지 않으면 전직 당대표를 당원게시판에 글 썼다고 제명시키겠습니까? 저거는 한번 던져본 얘기고요. 우리 당이 공격하니까 한번 감싸는 척 해 본 것이지, 그렇다고 하면 바로 복당시켜보라고 얘기하세요. 우리 앵커가 요청하면 절대 복당 안 시킬 겁니다. 그건 다른 문제고 장이렇게 장동혁 대표 얘기할 거고. 김재섭 의원님 내란세력 얘기했지만 저 모습 보면 내란세력 준동하는 거 같지 않습니까? 올공 100일이 뭡니까? 특검도 출범했습니다. 그리고 선관위의 부실 관리 문제에는 여야가 힘을 합쳐서 국조도 하지 않았습니까? 책임 있는 야당 대표이고 정치인이라면 거기에 해결을 해야지 100일 가서 축하 케이크 받고 북 치고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지금 북 치고 있는 거예요. 저기 계신 분들 중에 순수하게 선관위 부실사태를 지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성조기 들고 태극기 들고, 성조기를 왜 들고 나옵니까? 와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입니까? 하도 떠들어서 저도 외우고 있습니다. 이런 데 가서 제1야당 대표가 그러고 있으면 그 부정선거 음모론자라는 지적 받을 수밖에 없죠. 그리고 국민의힘 집회하면 뭐합니까? 윤석열 대통령을 외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게 내란세력과 단절한 겁니까? 그러니까 저희들이 지적하는 겁니다. 장동혁 대표 저러시면 안 됩니다. 온갖 험한 소리 다 하면서. 그러면 국민의힘, 우리 당 지지율 떨어지고 하니까 본인들 잘하는 거 압니까? 아니잖아요. 저런 자세를 보이니까 국민들에게 지적받고 하는 겁니다. 제1야당 대표 저 모습 보십시오. 제가 부끄럽습니다, 북 치고 있는 모습 보니까.
[앵커]
올림픽공원에서 시위 100일 케이크를 받은 장동혁 대표의 속내가 어떤지 두 분의 입장까지 들어봤습니다. 지금까지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김재섭 국민의힘 의원과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대통령 지지율 9주째 하락 % >
7월 2주
긍정 48.9
부정 47.7
7월 5주
긍정 45.9
부정 50.5
8월 3주
긍정 40.2
부정 56.9
9월 1주
긍정 37.4
부정 59.5
9월 2주
긍정 33.8 ┐
┠ ★격차 29.5%p★
부정 63.3 ┘
===========================
<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
[18~29세 긍정 평가]
9월 1주
28.8
↓ ★10.2%p 하락★
9월 2주
18.6
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기간: 2026년 9월 7~11일
조사방법: 무선 RDD 100% 자동응답 전화조사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2,515명
표본오차: ±2.0%p (95% 신뢰 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
< 국힘, 민주당 지지도 앞섰다 %>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8월 1주 44.6 37.6
2주 47.9 33.1
3주 41.9 37.6
4주 43.1 37.7
9월 1주 41.8 37.6
★2주 36.1 42.1★
===========================
< 정당 지지도 % >
[20대]
민주당
9월 1주 33.8
9월 2주 15.0
★18.8%p 하락★
국민의힘
9월 1주 40.3
9월 2주 61.5
★21.2%P 상승★
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기간: 2026년 9월 10~11일
조사방법: 무선 100% 자동응답 전화조사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
표본오차: ±3.1%p (95% 신뢰 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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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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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9주 연속 하락하며 33.8%.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부정평가는 63.3%. 긍정과의 격차는 29.5%p입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 지지율 하락 폭이가장 커서 18,6%. 첫 10%대를 기록했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5.7%p 내리고, 국민의힘이 4.5%p 오르면서 두 달 만에 두 당의 위치가 역전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20대 청년층에서 민주당 15%국민의힘 61.5%로 20대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당초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자 지명이젊은 층 여론을 겨냥한 거란 분석이 많았지만 결과가 그렇지 못했던 건데요. 결국, 용 후보자는 청문회조차 열리지 못한 채앞서 낙마한 다른 후보자보다 빠른 시점에 사퇴하게 됐습니다. 이제 정치권 이목은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에게 집중되고 있는데, 이번 주 청문회 슈퍼위크가 대통령 지지율에 어떤 영향 줄까요?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 ON>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대통령 지지율 앞서 보여드렸는데 특히 20대 청년층 민심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법 위에 민심있다" 김민석 대표가 직접 용 후보자 물러나라고 말한 것은 지지율을 염두에 둔 것이겠죠?
[한민수]
지지율보다 용혜인 후보자가 지명된 이후 2주가 됐는데 새로운 도덕적 의혹보다는 그렇게 제기한 것은 있었죠, 국민의힘에서. 그런데 용혜인 후보자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들어보면 일부 과하거나 사실과 다른 얘기로 많이 공격을 했습니다. 제가 볼 때 그거는 청문회 가서도 용혜인 후보자가 소명이 가능했을 거라고 봐요. 그보다는 장관이 될 경우 다른 비례대표 의원직 같은 경우는 사퇴를 하고 겸직을 안 했는데 거기에서부터 시작된 거 아니겠습니까? 기본소득당이 원내에서 차지하는 것, 그리고 1인 국회의원이거든요, 원내. 그리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국회가 채택하면서 당시 연합비례정당을 만들 때 기억하실 겁니다.
시민사회단체에서 병립형보다 연동형이 필요하다고 요구를 많이 했습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뭐냐 하면 지금 작은 정당들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사회민주당도 있는데 다 필요하다. 여러 계층의 목소리를 국회에서 반영할 필요가 있다. 그런 가치들이 있었거든요. 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 장관을 맡으면서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놨을 때 기본소득당에서 그걸 승계하면 이런 문제가 안 생겼을 겁니다. 본인도 저렇게 깊이 고민을 안 했을 텐데 그러지 못하다 보니까 국민들, 말씀하신 20대, 30대 젊은층에서 볼 때 공정의 문제, 형평의 문제로 되다 보니까 여론이 안 좋았죠. 그리고 지난 10일 기자회견이 결과적으로 용혜인 후보자에게는 좋지 못한 결과가 된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만약 용혜인 의원이 민주당 소속이라면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잘했을 텐데 다른 당 소속이고 대통령님이 지명할 때 능력과 가치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기본소득당의 가치도 있고 그런 측면에서 당에서 여러 의견을 취합해서 대표께서 비서실장을 통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고 용혜인 후보자도 그동안 기자분들이 물으면 국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했습니다. 본인도 여러 고민이 있었을 거예요. 그래서 결론을 후보직 사퇴로 정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앵커]
3일 전만 하더라도 용혜인 후보자 전혀 물러날 뜻이 없는 것 같았는데 여당 대표 한마디에 물러나게 됐다. 이 부분에 있어서 장동혁 대표가 좌파 카르텔이 또 다른 청구서를 들이밀 것이다, 오늘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김재섭]
그럴 가능성이 없지 않죠. 지금 용혜인 후보자가 인사청문회가 일어나기 이전에 여러 가지 의혹들이 제기가 됐을 텐데 그 당시 제일 문제가 됐던 것 중의 하나가 언더조직이라고 하는 이른바 좌파의 생태계 중의 하나에서 용혜인 후보자가 활동했다는 이력 때문에 국민들의 공분을 더 샀던 것들이 있었고 저는 그 가운데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인 의원에 대한 쓰임이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그전에도 지지율 이야기를 했지만 지지율이 떨어지는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거든요. 특히 수도권 중심으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진영의 핵심이 되는 사람들에 대한 단단한 결집 같은 것들이 필요해서 아마 용혜인 의원을 그런 쓰임으로 쓰려고 했던 것 같은데오히려 용혜인 의원을 쓰자고 보니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표들을 잃게 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 입장에서도 이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인 것 같다, 그제서야 손절을 하게 된 거죠. 저는 만시지탄이라고 생각하고요. 무엇보다도 용혜인 의원을 향한 여러 가지 의혹들 가운데 국민들이 가장 불편하게 여기는, 국민들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는 포인트들은 이미 용혜인 후보자가 후보자가 되기 이전, 의원 시절에 다 나온 내용들입니다. 비례대표 2번을 했다, 위성정당으로 이른바 꼼수 원내 진입을 했다. 그 가운데서 특히 여성들이 민감해하는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았다, 찬성했다. 성평등 관련한 법안을 제출한 바 없다. 이건 용혜인 의원이 의정활동하는 과정 중에 이미 전 국민이 다 아는 내용들이거든요. 새삼 그런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에 더 문제가 됐던 건데 이런 걸 모르고 인사를 했던 이재명 정부의 인사 검증이라고 하는 것이 굉장히 낮은 수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소수의 지지층을 결집하기에 용혜인 의원을 썼다는 것은 정말로 이재명 정부의 인사라는 것이 굉장히 궁색하다는 평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저희가 속보가 들어와서 먼저 전해 드리겠습니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가 예정에 없던 현안 관련 입장 발표에 나서고 있는데요. 현장으로 가보시겠습니다.
[김지용]
안녕하십니까? 중수청장 후보자 김지용입니다. 저는 제가 몸담았던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잃고 폐지까지 이르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있고 수사권 남용을 통제하기 위하여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어야 한다는 형사사법 개혁의 대원칙에 적극 공감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형사사법제도는 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보완수사 필요성을 주장했던 것은 검찰을 위해서가 아니라 범죄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없어야 한다는 우려와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최근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 수사와 기소 분리라는 원칙 하에 형사소송법이 개정되었고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 제도가도입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회의 입법 취지를 존중하여중수청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새로운 형사사법제도가 국민의 신뢰 속에뿌리내릴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후 이루어진 첫 검찰 인사에서 좌천되었고약 1년 뒤인 2023년 9월 퇴직하였으며 검찰에 재직하는 동안특정인과 가깝다고 분류되거나특정인과 가깝다는 이유로 혜택을 받은 사실 또한 전혀 없습니다. 향후 중수청장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공직자로서 개정된 법률을 준수하고, 법 시행 과정에서국민의 권익 보호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앵커]
김지용 중수청장 지명자의 입장 발표 듣고 오셨습니다.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드리면 몸담았던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잃고 폐지까지 이른 점에 깊이 성찰을 하고 있다고 밝혔고요. 최근 추미애 경기지사가 검찰 출신 중수청장 지명에 대해서 저격하는 발언을 한 바가 있는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 첫 검찰 인사에서 좌천됐던 경험 등을 얘기를 했습니다. 검찰 재직 때 특정인과 가깝다고 혜택받지 않았다고 얘기했는데요. 이 부분은 잠시 후에 좀 더 자세히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대통령 지지율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요.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이런 해석을 내놨습니다. 화면을 보시면 호미로 막을 것을 불도저로 막았다. 용혜인 후보자 사퇴를 두고 한 말인데요. 왜 호미로 막을 것을 불도저로 막느냐며모든 비난이 대통령께향하게 한다면 이는 인사 라인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2차 개각 인선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 속에 조국 전 대표는 "'문조털래유'를 적으로 쳐내고 '뉴이재명' 중심으로 하는 '구조적 다수' 구성 전략의 결과"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심각하다. '뉴이재명'만으로 국정 성공,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이 된다고 말하는 자가 바로 간신"이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한민수 의원님, 조국 전 대표의 발언,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갑자기 간신이 나왔는데 누가 간신이고 누가 충신인 걸까요?
[한민수]
조국 전 대표가 아시겠죠. 제가 오늘 최고위원 회의에 모두발언으로 한 얘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다루고 있습니다마는 최근 들어서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빠르게 많이 낮아졌죠. 이런 상황을 저 역시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집권여당의 지도부 일원으로서 우리 당원들과 지지자,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러면 여러 가지 회복을 하고 우리의 목표인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저희들이 해법도 찾고 다시 심기일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런 과정에서 민주개혁 진영, 민주진보 진영이 하나로 더 뭉쳐야 된다고 봅니다. 그 토대를 위해서 우리가 유연하게 외연도 확장하고 중도 보수로의 뜻을 같이하는 분들도힘을 합치고 하는 과정들이 필요하거든요. 아마 조국 전 대표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이 제가 해석한다면 그런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 말에 제가 덧붙이는 얘기가 기본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기본이라는 말씀은 우리 모두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를 만들지 않았습니까, 지난해 6월 3일날. 그 과정에서 24년도 12월 3일날 있었던 내란을 같이 극복해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이끌어내고 그 세력들이 우리 민주진영에 다 있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이유로 갈라져 있기도 하고 생각들이 불편한 점들이 있는데 지금은 다 뭉쳐야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정부도 그렇고 대내외적 상황이 상당히 심각합니다.
지금 미국과 이란 전쟁도 지속되고 있고 경제적 상황도 그렇고 부동산 문제도 그렇고 하기 때문에 힘을 합쳐야 된다. 그 기본으로 돌아가자. 그래서 힘을 합치고 민주개혁 진영이 더 단단해지고 그러면서 저희들이 외연을 확장하려고 중도보수로의 확장도 해내고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런 점에서 조국 전 대표도 그런 취지로 말씀하신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앵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이 문조털래유를 쳐낸 결과다, 조국 전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는데 김어준 씨가 오늘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가 대통령 지지율 이러다 2자 찍는 거 아니냐. 20%대로 떨어지는 것 아니냐 얘기했더니 사람들이 저주하냐, 이렇게 비판을 했지만 나는 진심으로 20%대가 될까 봐 걱정이 된다, 오늘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김재섭]
약간 희망 섞은 발언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그렇다고 보는데. 그런 거 아닙니까? 어쨌든 김어준 씨가 민주당의 상황 노릇을 계속하고 싶어했고 실제로 그런 면이 매우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자의든 타의든지 간에 김어준 씨랑 다른 트랙으로 뭔가 해서 내가 자립해 보겠다는 욕심이 있었는데 그것이 마음처럼 잘 안 되니까 김어준 씨도 이때다 싶어서 거봐라, 내 말 안 들으니까 이렇게 되는 거아니냐. 그런 겁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국 전 장관 같은 경우 또 등장해서 이렇게 되는 거 아니냐, 나를 적으로 하지 말고 나도 챙겨줘라. 말하자면 정치적 구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여러 가지 일들이 민주당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를 들면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 문제, 인사 문제 인기가 굉장히 좋았더라면 김어준 씨나 조국이나 저런 이야기를 못했을 거거든요. 지금은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고 본인들이 여기에 대해서 책임을 지기 싫은 것일 수도 있고요. 같이 묶여서 가기 싫다 보니까 오히려 자신들과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른바 뉴이재명 세력과 본인들을 차별화하면서 거봐라, 우리가 빠지니까 이렇게 되는 거 아니냐 하면서 책임은 이재명에게 돌리고 공은 본인들이 갖는 그런 전략이라고 보고 있어서 한동안은 민주당 내에서 분열이 앞으로 지속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지지율이 떨어지다 보니 서로 책임 전가하는 것이다, 이런 분석을 주셨습니다. 용혜인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정치권의 시선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쏠리고 있는데요.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던 코로나 19 치료제가 실제 93명에게 투여된 거로 드러났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윤상현 의원실 자료입니다. 해당 치료제는 동물실험 과정에서 햄스터 5마리 중 1마리가 토혈 증상 등을 보인 뒤 죽었지만, 제넨셀 설립자 강 모 씨가 임상계획서에 이 내용을 고의로빠뜨린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이 치료제가 실제 93명에게 투여됐다는 내용입니다. "오빠독약로비는 '이슬만 먹냐'는 수준이 아니잖나, 김승원 후보자가 다니던 여동생 룸싸롱이나 김의겸 의원의 청담동 술집엔 참이슬 소주는 안 팔 거"라고 비꼬았습니다. 조금 전 나온 보도를 보면 김승원 후보자가 국민의힘 정당 해산 요건을 검토해 보겠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김용민 의원의 질의에 대한 대답이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 윤상현 의원이 할 테면 해봐라.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이렇게 대응을 했다고 하던데요. 이 부분 파악된 게 있으십니까?
[한민수]
어디서 했다는 얘기입니까? 후보자 입장에서 했다는 얘기예요? 오늘 청문회도 안 하는데 무슨 질의가 있었죠?
[앵커]
김용민 의원의 서면질의에 김승원 의원이 국민의힘 정당 해산 요건을 검토해 보겠다, 원론적인 답변일 수 있습니다.
[한민수]
정당 해산은 충분히 가능하죠. 왜냐하면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드러나고 있고 특검에 의해서 국민의힘 중진의원들 여러 명이 체포방해 혐의로 공수처의 적법한 해산을 막으려고 기소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 재판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여전히 윤석열 어게인을 외치는 세력들과 끊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원론적인 서면 질의에 대한 답변이면 그런 내용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지금처럼 마치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본인들이 잘하는 것처럼 좌파 카르텔도 그렇고 온갖 얘기들을 다 쏟아냅니다. 그런데 그거는 착각입니다. 왜냐하면 김어준 씨나 조국 전 대표나 우리 정부가 잘못되기 위해서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겠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고요. 이재명 정부가 통합해서 28년 총선과 30년 대선 승리를 통해서 정권 재창출을 할 겁니다. 그 목표를 향해가는 과정에서 여러 논의가 있는 거죠. 당정청 원팀이 돼서 하나로 뭉쳐서 가는 모습들을 국민의힘 사람들이나 무소속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도 멀뚱히 보면서 볼 겁니다. 저는 조금 전에 영상을 통해서 한동훈 의원의 저 말씀을 듣고 있으면 제가 부끄러워요. 제가 지지자는 아닙니다. 보수도 아니지. 하지만 저런 모습을 중도 보수나 합리적 보수에 계신 분들이 보면 부끄럽지 않겠습니까? 무슨 드럼통을 얘기하고 참이슬... 그런데 명확하게 알아야 돼요. 한동훈 의원이 상당히 과몰입돼 있고 과흥분된 상태 같아요. 스스로가 제대로 자의식을 통제 못하는 상황까지 온 것 같습니다. 하루에 50개 넘게 메시지 올리는 분이 정상입니까? 그런데 과한 얘기들 많이 하고 이빨을 뽑아버리겠다고도 하고 이런 얘기들, 명색이 제1야당 직전에 집권당일 때 대표까지 지낸 사람 아닙니까? 대단히 부끄러운 행동을 하고 있는데 특히 김승원 후보자를 둘러싼 명확히 우리 시청자들도 아실 겁니다. 둘러싼 신약 청탁 의혹은 진행되거나 새로운 게 드러난 게 아닙니다. 법적으로 2년 정도 됩니다, 24년도 12월에 거의 다 마무리된 상태예요. 그리고 윤석열 정권 때 법무부 장관 한동훈 때 시작해서 윤석열 정권에서 3년 가까이 수사했고 검사를 11명이나 투입해서 수사를 합니다. 그러고도 김승원 후보자를 제대로 기소를 못한 사건입니다. 이걸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온갖 자극적인 용어로 본인이 수사기록을 어디서 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받았는지. 여전히 밝히라고 하면 못 밝히고 있어요. 공익제보라는 얘기만 계속 고장난 레코드판처럼 얘기합니다, 밝히지 못하면서. 그러면서 대한민국 공익제보자 중에 검찰 내부에서만 존재하는 기소계획보고서를 갖고 있는 공익제보자가 누가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계속 밝히라고 하는 겁니다. 못 밝히면 우리 당에서 국가수사본부에 고발도 했는데요. 수사받아야 될 겁니다. 지금은 로텐더홀이나 어디 가서 계속 기자회견 하시는데 이건 법적으로 책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지금 저런 얘기를 하는데. 김승원 후보자가 내일 청문회를 하잖아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국민들을 상대로 차분하게 설명하면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앵커]
한동훈 의원이 계속해서 검찰로부터 자료를 받지 않았다고 하고 그 부분은 고발을 하셨으니까 고발인 조사도 어제 있었죠. 진행될 것 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한동훈 의원이 김생이사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김승원 살리려다가 이재명 정권이 죽을 수 있다는 얘기를 했거든요.
[김재섭]
이재명 정부가 김승원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해서 어떤 나라를 하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내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갖거나 당 지도부에 입성했던 기억은 없습니다. 한동훈 의원도 잘 지적했다시피 자당의 국회의장이었던 분을 모욕적인 GSGG라고 하는 누가 봐도 욕설로 보이는 것을 했던 것 말고는 기억나는 바가 없는데 최근에 기억나는 법무부 장관 이전에 공소취소 모임 수장의 역할을 했던 것, 그걸로 처음에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적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법무부 장관이라는 자리를 저런 분을 앉히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보면 굉장히 여러 가지 의혹들이 등장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계속 민주당 내에서도 공익제보자 밝히라고 하는데 공익제보자를 어떻게 밝힙니까? 어차피 고발을 한 바에 형사적으로 우리가 따져보면 될 문제거든요. 정말 문제가 된다면 국수본에서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형사적인 처벌을 하겠죠. 민주당이 기다리고 있으면 되고요. 적어도 청문회 자리에서 정치적인, 도덕적인 의혹을 해소하는 과정 속에서는 민주당도 해명을 해야 되는 것이고 김승원 후보자도 해명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만약에 김승원 후보자를 강행했을 때 그에 미치는 정치적 파장은 굉장히 클 것이다. 그리고 김의겸 의원이 이슬 얘기까지 했는데 이슬만 먹으라고 했습니까?
참이슬도 먹어도 되고 다 먹어도 되는데 신약 개발 과정에서 오빠라고 불리는 사람에게 청탁을 받아서 하고 이런 분을 우리가 법무부 장관으로 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민수]
이 말씀은 꼭 드려야 돼요. 한동훈 의원이 정말 공익제보를 받아서 이 사건에 본인이 법무부 장관 때 결론이 난 사안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의혹을 제기하려면 녹취록에 국민의힘 의원들 무수하게 나오지 않습니까? 그럼 같이 공개해야죠. 그러면 국힘 오빠 게이트 아닙니까? 그런 얘기는 한마디도 안 하고 싹 뺍니다. 그리고 여성에 대해서 공격하기 위해서 자극적인 온갖 얘기를 다 붙여넣고이상한 관계인 것처럼 뉘앙스를 풍기고. 그게 오늘 한겨레신문 칼럼에 나왔듯이 서초동 편집국장으로서 온갖 못된 짓을 한 것을 그대로 못 버리고 쓰고 있다고 지적을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도 보십시오. 재선 의원에다가 법사위 간사까지 지내고 있는 의원한테 듣보잡이다. 똑같이 얘기할까요. 이제 보궐로 들어왔으니까 0.5선, 관종이다, 기분 좋겠습니까, 한동훈 의원. 그러니까 저는 적어도 품격을 지켜보세요. 너무 질이 낮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국민의힘이나 뭐라고 공격했습니까?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되면 대통령님 관련된 것 공소취소할 거다. 명확히 입장을 얘기했지 않습니까? 법무부 장관으로서 공소취소 관련된 것은 검사가 알아서 할 문제지 본인이 관여하지 않겠다. 지휘하지 않겠다고 하니까 그다음부터 할 얘기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본인들 정권에서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에서 탈탈 수사한 얘기, 탈탈 털어서 수사한 내용 가지고 마치 새로운 것처럼 계속 자극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드럼통까지 꺼내면서.
[앵커]
국민의힘 의원 말씀하셔서 반론 짧게 듣고 넘어갈게요. 한동훈 의원은 한동훈 게이트라면 그럴수록 특검을 해서 다 밝히자 이런 입장인 거죠.
[김재섭]
저도 얼마든지 찬성합니다. 그 가운데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이름이 등장했다고 하면 그분들 다 소환조사하시고 누가 더 문제가 있는지 실제로 신약 개발에 관여를 한 정치인들이 있다고 하면 저는 다 털어서 한번 수사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오히려 김승원 후보자에게도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좋은 거 아닙니까? 정말 떳떳하다면 민주당이 정말 좋아하는 특검을 이번에도 발의를 해서 제대로 수사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법무부 장관이라고 하는 간판 떼고, 딱지 떼고 제대로 법무부 장관으로서 수사를 받아봐서 이재명 정부의 영을 세우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공소취소 법무부 장관 때 어떻게 할지 지켜봐야 되겠지만 정당 해산은 할 것처럼 이야기를 했으니까 그거는 하시겠죠. 공소취소는 안 한다 하더라도. 그래서 김승원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인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저는 궁금하기는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과연 감당할 수 있는 정부인지, 그것이 우리나라가 옳게 가는 방향인지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냉정하게 판단하실 거라고 봅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자중지란은 국민의힘 뉴스가 많았는데, 민주당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최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쎈 발언'을 두고 후폭풍이 거센데요.김민석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탄핵하려 했던 전조와 비슷하단언급까지 했습니다. 먼저 듣고 오시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화가 많이 난 것 같습니다. 검찰개혁 방향성에 대해서 작심발언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발언 수위가 굉장히 높다는 평가가 많아요.
[한민수]
추미애 지사님이 말씀하시는 장소가 경기도 내에 있는 민주열사들이 잠들어 계신 곳하고 행사를 하시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추미애 경기도지사님은 일전에 법무부 장관 할 때 당시 검찰청장이었던, 지금은 우리 국민들이 모두 실체를 알게 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에 맞서서 법무부 장관으로서 투쟁에 가까운 윤석열의 폭주를 막았죠. 그런 과정들이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검찰 개혁이 필요하다는 데 절실하게 느끼고 계신 분입니다. 그리고 검찰개혁은 저 역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있어서 깃발의 상징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검찰 개혁은 확실하게 이루어내야 하고 다시는 정치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지고 준동하지 못하고 억울한 피해자가 이재명 대통령님을 떠나서 모든 국민들을 포함해서 억울한 피해를 절대 봐서는 안 된다. 조작기소와 왜곡된 수사는 하면 안 된다. 거기에 방점이 찍혀서 저 말씀을 듣고 생각이 최근 여러 논란이 된 지지층들 사이에서도 그렇고 당원들 사이에서도 문제제기가 있었던 공소청 직제안도 있었고요. 좀 전에 화면으로 봤습니다마는 중수청장 후보자의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제기가 있지 않았습니까? 친윤 검사라고 하는 문제제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거를 추미애 지사님이 대변하신 거라고 보고 있고요. 김민석 당대표는 우리 내부 모두가 모든 세력이 하나가 돼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같이 노력해야 된다. 방점에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앵커]
대통령은 왜 내란세력 등에 업혀서 전전긍긍하느냐. 소임을 다하지 못했다, 빌어야 합니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이에 대해서 김민석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 전조증상을 보는 것 같다. 이렇게 격한 대립을 하고 있거든요.
[김재섭]
노무현 대통령 탄핵은 당시 한나라당만 한 게 아니거든요. 당시에 추미애 지사도 탄핵표결에 찬성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민석 대표가 얘기하는 건 민주당 내의 분열은 굉장히 심각하다는 얘기를 하는 것인지 노무현 대통령처럼 이재명 대통령도 탄핵 수순으로 갈 것으로 예측하는 것인지 저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내지는 위기감을 고조해서 지지층 결집을 하려고 하는 건지 아니면 지지율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수습이 안 된다는 얘기인지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서 하필이면 노무현 탄핵을 얘기한 것은 정치적으로 어리석은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대로 노무현 탄핵은 한나라당으로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의원들도 표결에 참여했고 대표적인 인사가 추미애 지사였다는 얘기를 드리면서 추미애 지사는 여전히 내란세력이라고 하는 허무맹랑한 실체를 가지고 뛰어드는 돈키호테 같은 느낌이거든요. 도대체 이재명 대통령에 업혀 있는 내란세력은 누구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이재명 정부가 등장한 지 1년이 훌쩍 지난 상황에서 이재명 정부는 내란세력 척결, 민주당 역시도 내란세력 척결을 입에 담고도 아직도 내란세력 척결을 얘기하고 있는데 1년 동안 내란세력 척결을 안 하고 등에 업혀 있다는 것은 국민들을 향해서 이중적인 기만을 하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나는 내란세력을 등에 업고 앞에서는 내란세력 척결을 얘기하고 있는, 굉장히 무능하고 아니면 기만하고 있는 두 가지 행태 중의 하나라고 보고. 내란몰이라고 하는 국민들이 굉장히 피곤해하십니다, 정말 이재명 정부가 지난 윤석열 정부에 기대어서 지지율 반등을 그렇게 하시지 말고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방향이 있거나 그렇다면 그 실력을 보여주셔야지 언제까지 내란세력 탓하면서 국정운영하실 겁니까? 추미애 지사 마찬가지고요.
[앵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을 두고도 추미애 지사가 왜 한동훈과 한배를 탄 사람을 지명했냐, 이 부분을 문제 삼았고 이에 대해서 후보자가 조금 전에 내용을 밝힌 겁니다. 나는 윤석열 정부 때 좌천됐던 사람이다, 그런 입장을 밝힌 이유가 추미애 지사의 이 발언에 배경이 있는 거죠?
[한민수]
저 역시 김지용 후보자 말씀을 듣기 전에 본인 후보자 입을 통해서 명확한 입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부분이 부족하다면 더 설명할 필요가 있다면 해야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우리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선 이후 수사와 기소의 분리였습니다. 이걸 가지고 78년 동안 검찰이 무소불위의 권한을 쓴 거 아닙니까? 김지용 후보자가 여기에 대해서 찬성한 사람이었다. 거기에 대해서 해명을 하신 거 아닙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보다 명쾌한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장동혁 대표는지난 주말에도 100일째를 맞은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찾아 케이크를 받으며 자축하고 북과 심벌즈를 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모습 보고 오시죠. 한동훈 의원은 앞서 '오빠'가 본질이 아니라며 자신을 비판하는 장동혁 대표 측을 향해"함께 싸우지 않을 거면 민주당을 돕고 나를 방해하지 말고 그냥 북이나 치시라고말했는데요. 그동안 한동훈 의원에게 매우 적대적인 말을 해왔던 장동혁 대표가민주당을 향해 "한동훈 의원을 수사하고 제명하고 겁박한다며 전형적인 메신저 공격은 치졸한 물타기라고 했습니다. 이례적으로 한 의원을 두둔한 것 아니냔 해석도 나옵니다.
그런가 하면 '갑자기' 한동훈 의원이평소 진보 성향으로 알려진 그룹 DJ DOC의 멤버 이하늘 씨 팬이라고 밝혔는데, 이 영상에 대한 화답으로 보입니다. 김민석이든 송영길이든한동훈한테 안 된다?DJ DOC 멤버 이하늘 씨가 평소 진보 성향으로 알려진 인물인데 갑자기 이런 글을 왜 올렸을까요?
[김재섭]
이하늘 씨가 진보인지 그건 잘 모르겠고 예를 들면 이재명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 입장에서 그리고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 이런 여러 가지 오만 가지 의혹이 있고 그 의혹을 제기하는 주체가 한동훈 의원이라고 하니까 이재명 정부를 지지하는 입장에서 감당이 잘 안 되기 때문에 저런 얘기를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분에 관심은 없지만 아무튼 재미있는 현상이네요.
[앵커]
장동혁 대표가 그동안 한동훈 의원에 대한 굉장히 적대적인 말을 많이 했는데 처음으로 약간 두둔하는 듯한 글을 올린 거예요. 민주당을 공격하는 차원에서 나온 말이기는 한데 어떻게 보셨어요?
[한민수]
그냥 한번 해본 소리죠. 저 두 사람은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고요. 그렇지 않으면 전직 당대표를 당원게시판에 글 썼다고 제명시키겠습니까? 저거는 한번 던져본 얘기고요. 우리 당이 공격하니까 한번 감싸는 척 해 본 것이지, 그렇다고 하면 바로 복당시켜보라고 얘기하세요. 우리 앵커가 요청하면 절대 복당 안 시킬 겁니다. 그건 다른 문제고 장이렇게 장동혁 대표 얘기할 거고. 김재섭 의원님 내란세력 얘기했지만 저 모습 보면 내란세력 준동하는 거 같지 않습니까? 올공 100일이 뭡니까? 특검도 출범했습니다. 그리고 선관위의 부실 관리 문제에는 여야가 힘을 합쳐서 국조도 하지 않았습니까? 책임 있는 야당 대표이고 정치인이라면 거기에 해결을 해야지 100일 가서 축하 케이크 받고 북 치고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지금 북 치고 있는 거예요. 저기 계신 분들 중에 순수하게 선관위 부실사태를 지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성조기 들고 태극기 들고, 성조기를 왜 들고 나옵니까? 와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입니까? 하도 떠들어서 저도 외우고 있습니다. 이런 데 가서 제1야당 대표가 그러고 있으면 그 부정선거 음모론자라는 지적 받을 수밖에 없죠. 그리고 국민의힘 집회하면 뭐합니까? 윤석열 대통령을 외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게 내란세력과 단절한 겁니까? 그러니까 저희들이 지적하는 겁니다. 장동혁 대표 저러시면 안 됩니다. 온갖 험한 소리 다 하면서. 그러면 국민의힘, 우리 당 지지율 떨어지고 하니까 본인들 잘하는 거 압니까? 아니잖아요. 저런 자세를 보이니까 국민들에게 지적받고 하는 겁니다. 제1야당 대표 저 모습 보십시오. 제가 부끄럽습니다, 북 치고 있는 모습 보니까.
[앵커]
올림픽공원에서 시위 100일 케이크를 받은 장동혁 대표의 속내가 어떤지 두 분의 입장까지 들어봤습니다. 지금까지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김재섭 국민의힘 의원과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대통령 지지율 9주째 하락 % >
7월 2주
긍정 48.9
부정 47.7
7월 5주
긍정 45.9
부정 50.5
8월 3주
긍정 40.2
부정 56.9
9월 1주
긍정 37.4
부정 59.5
9월 2주
긍정 33.8 ┐
┠ ★격차 29.5%p★
부정 63.3 ┘
===========================
<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
[18~29세 긍정 평가]
9월 1주
28.8
↓ ★10.2%p 하락★
9월 2주
18.6
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기간: 2026년 9월 7~11일
조사방법: 무선 RDD 100% 자동응답 전화조사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2,515명
표본오차: ±2.0%p (95% 신뢰 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
< 국힘, 민주당 지지도 앞섰다 %>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8월 1주 44.6 37.6
2주 47.9 33.1
3주 41.9 37.6
4주 43.1 37.7
9월 1주 41.8 37.6
★2주 36.1 42.1★
===========================
< 정당 지지도 % >
[20대]
민주당
9월 1주 33.8
9월 2주 15.0
★18.8%p 하락★
국민의힘
9월 1주 40.3
9월 2주 61.5
★21.2%P 상승★
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기간: 2026년 9월 10~11일
조사방법: 무선 100% 자동응답 전화조사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
표본오차: ±3.1%p (95% 신뢰 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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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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