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누와코트 병원 도착해 의료지원 예정
긴급구호대 도착 나흘 만에 본격 활동 시작
실종된 한국인 수색 큰 성과 없어…소방관 2명뿐
긴급구호대 도착 나흘 만에 본격 활동 시작
실종된 한국인 수색 큰 성과 없어…소방관 2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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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팔에 파견된 우리 정부 긴급구호대 2진이 오늘 홍수 피해 지역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홍선기 기자!
구호대가 어느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까?
[기자]
네, 네팔에 파견된 우리 정부 해외긴급구호대 2진은 대홍수 피해 지역인 누와코트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구호대는 어제 카트만두를 출발했는데요.
거리가 멀어서 하루 만에 이동하지는 못하고, 어제 중간 경유지에서 하루 숙박을 한 뒤에 현지 시간 오늘 오전에, 누와코트 병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곳에서는 의료 지원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앞서 구호대는 어제 카트만두에서 의료와 구호 전문가들을 만나서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사전조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협력단 의사와 면담을 통해서 수해 현장의 보건의료 상황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호대 일부는 바타르 지역을 방문하는데요.
현지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구호물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구호대가 도착한 지 나흘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건데요.
다만, 실종된 우리 국민 수색과 관련해서는 이렇다 할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미 네팔 정부가 수색과 구조에서 수해 복구 쪽으로 방향을 전환한 데다, 이번 2차 구호대에 파견된 구조 인력은 소방관 2명뿐이라 대대적인 수색활동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게다가 구호대 활동 기간이 일주일인데, 이미 오늘로 나흘째로 접어든 만큼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지금까지 외교부에서 YTN 홍선기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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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 파견된 우리 정부 긴급구호대 2진이 오늘 홍수 피해 지역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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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대가 어느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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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팔에 파견된 우리 정부 해외긴급구호대 2진은 대홍수 피해 지역인 누와코트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구호대는 어제 카트만두를 출발했는데요.
거리가 멀어서 하루 만에 이동하지는 못하고, 어제 중간 경유지에서 하루 숙박을 한 뒤에 현지 시간 오늘 오전에, 누와코트 병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곳에서는 의료 지원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앞서 구호대는 어제 카트만두에서 의료와 구호 전문가들을 만나서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사전조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협력단 의사와 면담을 통해서 수해 현장의 보건의료 상황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호대 일부는 바타르 지역을 방문하는데요.
현지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구호물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구호대가 도착한 지 나흘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건데요.
다만, 실종된 우리 국민 수색과 관련해서는 이렇다 할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미 네팔 정부가 수색과 구조에서 수해 복구 쪽으로 방향을 전환한 데다, 이번 2차 구호대에 파견된 구조 인력은 소방관 2명뿐이라 대대적인 수색활동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게다가 구호대 활동 기간이 일주일인데, 이미 오늘로 나흘째로 접어든 만큼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지금까지 외교부에서 YTN 홍선기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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