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지난 12일 장거리포·미사일 합동타격훈련 실시"

북 "지난 12일 장거리포·미사일 합동타격훈련 실시"

2026.09.14. 오전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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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12일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이틀 만에 대외용 매체를 통해 장거리포와 미사일 부대 합동 타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조선인민군 각급 연합부대 장거리포 및 미사일 구분대들의 협동 화력습격훈련이 지난 12일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번 훈련을 참관하지 않았고, 5개 포·미사일 연합부대에서 선발된 구분대들이 참가해 각종 공격무인기와 전략순항미사일 등 신형 전투체계들이 동원됐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2일 새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여러 차례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는데, 화성-11 계열과 600㎜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됩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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