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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사흘간 이어진 국민의힘의 대정부질문에 내용도 태도도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오늘(12일) 서면브리핑에서 야당의 대정부질문에는 정책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내용과 국무위원을 존중하는 태도가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무위원들을 불러 세워놓고 지난해 대통령 아들의 결혼식 축의금 액수를 물었고, 820조 원 예산안이 걸린 경제 분야에서는 경제와 무관한 인사 의혹이 등장했다며, 추측과 뒷말이 질문을 대신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무총리 면전에 투기꾼이냐고 묻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무식한 소치'라고 하는 등 국회의장이 일어나 중재해야 할 정도였다며, 태도는 더 문제였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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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내대변인은 국무위원들을 불러 세워놓고 지난해 대통령 아들의 결혼식 축의금 액수를 물었고, 820조 원 예산안이 걸린 경제 분야에서는 경제와 무관한 인사 의혹이 등장했다며, 추측과 뒷말이 질문을 대신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무총리 면전에 투기꾼이냐고 묻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무식한 소치'라고 하는 등 국회의장이 일어나 중재해야 할 정도였다며, 태도는 더 문제였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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