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자료 유출 의혹' 수사 착수에 "경찰, 민주당 오빠들 이빨 되나"

한동훈, '자료 유출 의혹' 수사 착수에 "경찰, 민주당 오빠들 이빨 되나"

2026.09.12. 오전 11:5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수사 자료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걸 두고, 민주당 오빠들의 '이빨'이 되어주려는 거냐고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12일) SNS에 구체적 내용도, 근거도 없는 민주당의 정치적 고발장 한 장에 이렇게 경찰이 신속하게 움직이는 걸 본 적이 없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향해 짖어놓고 물 용기는 없으니 경찰을 동원하는 거라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말을 인용해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국민만 보고 계속 가겠다'고 적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국민을 대신한단 말로 자료유출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데 여당 대표 이빨 말고 본인 입부터 걱정하라며, 한 의원에 딱 맞는 자리는 경찰청 조사실이라고 맞섰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