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호르무즈 안보 정보 유출 엄중 점검"

청와대 "호르무즈 안보 정보 유출 엄중 점검"

2026.09.11. 오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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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최근 국방부 등 부처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둘러싼 정보 유출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감찰에 착수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관련 법령에 의거해 엄중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감찰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 대신, 군사나 외교·안보와 관련된 정보는 고도의 보안 사항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해당 정보는 유출이 되면 국가 안보와 국익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파병 여부에 대해선, 중동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을 국제 사회와 긴밀히 협의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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