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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11일) 해군사관학교가 있는 경상남도 진해를 찾아 이재명 정부의 사관학교 통폐합 추진은 국방을 포기하는 거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80년 동안 정예 장교를 양성해 온 해사의 통폐합은 사실상 해군을 없애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모호한 태도를 지적하면서, 전문성이 담보되지 않은 사관학교 통합은 명분도 실리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7일엔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정부의 사관학교 통폐합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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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 대표는 지난 7일엔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정부의 사관학교 통폐합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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