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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총리실 직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국회 기자회견에 일반인이라며 개입한 것과 관련해 한성숙 국무총리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총리실 소속 간부가 일반 시민처럼 하고 국회의원에게 질의한다는 거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총리실 엄중 경고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라며, 총리나 국무조정실장 지시 없이 과장급 직원이 국회의원에게 질문할 수 있는지 의구심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5선 윤상현 의원도 SNS를 통해 만약 윤석열 정부 시절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민주당은 무엇이라 외쳤겠느냐며 정권 퇴진을 부르짖었을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3선 성일종 의원 역시 이번 일은 이재명 정부에 충성하는 편향된 공무원의 단순한 일탈로 넘길 수 없는 심각한 사안이라면서 한 총리는 책임을 지고, 대국민사과를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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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윤상현 의원도 SNS를 통해 만약 윤석열 정부 시절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민주당은 무엇이라 외쳤겠느냐며 정권 퇴진을 부르짖었을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3선 성일종 의원 역시 이번 일은 이재명 정부에 충성하는 편향된 공무원의 단순한 일탈로 넘길 수 없는 심각한 사안이라면서 한 총리는 책임을 지고, 대국민사과를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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