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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주최로 열린 집회에 이재명 대통령 영정 사진이 등장한 것을 두고 '저주의 굿판'이라며 맹비난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1일) 충북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의원이 또다시 국회를 극우세력 준동의 장으로 변질시켰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이어 어제(10일) 대정부질문이 열린 시각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집회에서 부정선거 음모론과 5·18 폄훼 발언이 쏟아졌고, 대통령 영정 사진까지 등장했는데도 이 의원이 방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서미화 최고위원도 이 의원이 대통령 영정 사진까지 등장시켜 저주의 굿판을 벌였다며,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재발 방지를 위한 단호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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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최고위원도 이 의원이 대통령 영정 사진까지 등장시켜 저주의 굿판을 벌였다며,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재발 방지를 위한 단호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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