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동훈 불법자료 고리 색출...국민이 아웃 판단"

민주 "한동훈 불법자료 고리 색출...국민이 아웃 판단"

2026.09.11. 오전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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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낙마 공세를 검찰 개혁에 저항하는 잔당 세력의 사실상 내란 연속 행위라고 규정하며, 불법적인 자료 유출을 모두 색출해 처벌할 거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오늘(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의원의 다양한 공세가 있었지만, 결국 거품이 걷히고 진실이 드러날 거라며 김 후보자는 지켜볼수록 잘 된 인사라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 의원이 이젠 김 후보자와 관련해 내연 사건까지 운운하고 있지만, 이 역시 코미디 같은 자료에 근거한 걸 거라며, 자신이 꼭 '아웃'이란 단어를 쓰지 않아도 한 의원을 처벌해야 한다는 국민적 판단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선원 최고위원 역시 이번 사건은 과거 검찰이 국민의힘 인사들은 빼고 민주당만 잡기 위해 벌인 수사라고 비판하며, 당시 수사의 범죄성을 확인하는 감찰팀을 꾸려달라고 법무부 이진수 차관에게 공개적으로 요구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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