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이재명 정부 청년예산 '한심'...민간 일자리 만들어야"

임이자 "이재명 정부 청년예산 '한심'...민간 일자리 만들어야"

2026.09.11.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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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43조 3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청년 예산은 한심할 따름이라며 민간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오늘(1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청년 고용은 일시적 부진이 아니라 국가적 재난 상황이라며 일자리 밖으로 밀려난 2030 청년이 무려 170만 명에 육박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청년 일자리 창업 예산에 5조1천억 원을 쏟아붓고 2030년까지 일자리 30만 개를 만들겠다고 하지만, 단순 계산해도 1년에 고작 7만 5천여 명 수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돈은 돈대로 쓰고 일자리는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전형적인 혈세 낭비라며, 규제를 풀고 투자를 살려 기업이 청년을 채용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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