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한동훈 OUT...여당 대표의 계획? [앵커리포트]

이진숙·한동훈 OUT...여당 대표의 계획? [앵커리포트]

2026.09.10. 오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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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회에서 김민석 대표의 수첩 메모가 언론 카메라에 노출돼 파장이 일고 있는데요.

그 화면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석 수첩에 담긴 이름들, 왼쪽엔 '서울시장 후보' 청래, 원식, 훈식 등이 적혀 있습니다.

누가 봐도 정청래 전 대표, 우원식 전 의장, 강훈식 실장 등이 적혀 있는 거죠.

내년 4월 보궐선거 가능성을 염두에 둔 걸로 추정되는데, 정청래 전 대표는 당장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워크숍에선) 마이크 잡고 농락하더니 '"이겼으면서도 진 사람을 왜 자꾸 때리냐"면서 서울시장 꿈꾸다 낙선한 <민석, 영길>그러니까 김민석, 송영길도 수첩에 적어 놓으라고 꼬집었습니다.

수첩 오른쪽으로 돌아가 보죠.

이진숙·한동훈 아웃.김민석 대표는 "국회 과반으로 최대 1년 자격 정지 할 수 있는 법을 통과시키면 두 의원 활동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습니다.

가만 있을 두 사람이 아니죠.한동훈 의원은 "제가 제명이 처음도 아니고그런 걸로 국민만 보고 가는 절 막을 수 없다"고 비꼬았고요.

이진숙 의원은 OUT 돼야 할 사람은 새천년 NHK 김민석 씨라며 자기 수첩을 공개했습니다.

한동훈 아웃, 김민석 대표의 이 메모에 대해서 조금 전 한동훈 의원이 백브리핑을 열고 닭의 목을 비틀다가 자기들 목을 비틀 수 있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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