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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국방위원들 만찬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진 위원장은 오늘(11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의 건을 의결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안 장관이 퇴임을 앞두고 오는 15일 만찬을 제안했다고 밝혔는데, 이를 두고 국민의힘 소속 국방위원들은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만찬이 부적절하다며 불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진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위원장과 양당 간사가 후반기 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환담하는 자리에서 그동안 국방부 장관과 편안하게 소통할 기회가 없었다는 말이 있어 자리를 마련하는 게 어떠냐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자신이 안 장관에게 퇴임 전 만찬을 제안했고, 안 장관이 이를 수락한 거라며, 부득이하게 서로 일정이 맞지 않아 인사청문회 하루 전인 15일로 결정한 것이지 달리 의도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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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진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위원장과 양당 간사가 후반기 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환담하는 자리에서 그동안 국방부 장관과 편안하게 소통할 기회가 없었다는 말이 있어 자리를 마련하는 게 어떠냐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자신이 안 장관에게 퇴임 전 만찬을 제안했고, 안 장관이 이를 수락한 거라며, 부득이하게 서로 일정이 맞지 않아 인사청문회 하루 전인 15일로 결정한 것이지 달리 의도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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