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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어제(9일) 프랑스 동포 간담회에서 나온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제한' 발언을 연임 개헌을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오늘(10일) MBC 라디오에 나와, 이미 헌법 질서 속에 임기가 제한돼, 항간에서 얘기하는 연임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과 함께 쿠데타를 극복하며 만든 정부인 만큼 헌정질서 자체를 변화시키는 건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 수석은 또, 한프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를 위해 공동 기여하기로 한 부분에 대해선, 파병 외에도 기술적인 지원 등 다양한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아울러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선 공식적인 청문회 절차를 거친 뒤 국민의 눈높이 등을 바탕으로 판단할 거라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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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국민과 함께 쿠데타를 극복하며 만든 정부인 만큼 헌정질서 자체를 변화시키는 건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 수석은 또, 한프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를 위해 공동 기여하기로 한 부분에 대해선, 파병 외에도 기술적인 지원 등 다양한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아울러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선 공식적인 청문회 절차를 거친 뒤 국민의 눈높이 등을 바탕으로 판단할 거라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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