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종료...3박 5일 일정 마무리

이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종료...3박 5일 일정 마무리

2026.09.10. 오전 02:4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재명 대통령이 OECD 사무총장 접견을 끝으로 3박 5일 동안의 프랑스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순방단이 탄 공군 1호기가 현지 시각 9일 파리 오를리 공항에서 출발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을 공동 주재하고, 프랑스와 함께 관련 산업에 5년간 8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첨단기술, 안보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정과 양해각서, 민간 투자협약 등 16건의 협력 문건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자유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사회 현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하고, 전략적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 대통령과 순방단이 탑승한 항공기는 우리 시각으로 내일(10일) 오후 서울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