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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에 대한 녹취록을 공개하는 것과 관련해 수사 자료 유출 경위와 위법 여부,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하도록 지시하겠다고 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감찰과 수사로 수사자료 출처와 유출 경로를 밝혀야 한다는 민주당 이해식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비공개 수사 자료가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외부로 유출돼 활용됐다면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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