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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의원과 박지원 의원이 '오빠'를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해외파 오빠, NHK 오빠들, 원조 오빠 등 한동훈 의원은 명칭을 부여하면서 [오빠 게이트]를 띄우고 있는데요.
박지원 의원과의 설전은, "한동훈은 청문위원 하고 싶어 앵벌이를 하고 있다"는 박 의원 SNS 글이 발단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의원이 박지원 의원을 "원조 민주당 오빠"라고 칭하며 "조성은 씨는 잘 계십니까?"
라고 했습니다.
박 의원이 국정원장 시절 고발사주 의혹을 터뜨린 조 씨와 한 호텔 식당에서 만난 일을 소환한 것 같죠.
박지원 의원, 가만 있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무소속 오빠처럼 이상한 스타일로 오빠 행세를 했으면 했지, 저는 민주당 큰 형님"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오늘 법사위에선 한동훈 의원 증인 채택을 놓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 당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여기 증인으로 채택합시다. 브로커로 규정되고 있는 양00 씨 제넨셀 대표 강00 씨 식약처장 김강립 씨… 4명은 꼭 증인으로 채택해야 합니다. 핵심 증인 한동훈 그냥 꼭 넣어 주십시오.
[김동아 / 더불어민주당 의원 : 한동훈 의원이 풀고 있는 수사 쪼가리 가지고 이 자리에서 논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이 한동훈 의원의 하수인입니까?]
[김동아 / 더불어민주당 의원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 청문회장에 나오더라도 분명히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만 하지 않겠습니까?]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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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과의 설전은, "한동훈은 청문위원 하고 싶어 앵벌이를 하고 있다"는 박 의원 SNS 글이 발단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의원이 박지원 의원을 "원조 민주당 오빠"라고 칭하며 "조성은 씨는 잘 계십니까?"
라고 했습니다.
박 의원이 국정원장 시절 고발사주 의혹을 터뜨린 조 씨와 한 호텔 식당에서 만난 일을 소환한 것 같죠.
박지원 의원, 가만 있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무소속 오빠처럼 이상한 스타일로 오빠 행세를 했으면 했지, 저는 민주당 큰 형님"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오늘 법사위에선 한동훈 의원 증인 채택을 놓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 당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여기 증인으로 채택합시다. 브로커로 규정되고 있는 양00 씨 제넨셀 대표 강00 씨 식약처장 김강립 씨… 4명은 꼭 증인으로 채택해야 합니다. 핵심 증인 한동훈 그냥 꼭 넣어 주십시오.
[김동아 / 더불어민주당 의원 : 한동훈 의원이 풀고 있는 수사 쪼가리 가지고 이 자리에서 논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이 한동훈 의원의 하수인입니까?]
[김동아 / 더불어민주당 의원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 청문회장에 나오더라도 분명히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만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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