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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위원장직에서 물러나면서 국민통합을 말하기 전에 정치부터 통합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마지막으로 제언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9일)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열린 퇴임식 이임사에서, 정치가 갈등을 증폭시키고, 확증편향과 진영 논리로 우리 사회를 갈라놓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또, 권력에 아부하는 보여주기식 활동을 하는 조직이라면 존재할 가치가 없다면서 국민통합위원회는 국민의 아픔과 분노, 말 없는 다수의 목소리를 권력에 전달하는 쓴소리의 창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1년은 대한민국에서 통합이란 무엇인가를 묻고 고민했던 무거운 시간이었다며, 권력의 눈치를 보기보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말하려 했다고 소회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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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권력에 아부하는 보여주기식 활동을 하는 조직이라면 존재할 가치가 없다면서 국민통합위원회는 국민의 아픔과 분노, 말 없는 다수의 목소리를 권력에 전달하는 쓴소리의 창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1년은 대한민국에서 통합이란 무엇인가를 묻고 고민했던 무거운 시간이었다며, 권력의 눈치를 보기보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말하려 했다고 소회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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