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 특검해야"

국민의힘 "제주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 특검해야"

2026.09.09. 오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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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제주 실종신고 허위 종결'에 대한 수사를 경찰 맡게 되면,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기는 꼴이라며 특검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9일) 오전 당 정책위원회가 개최한 '국민안전-경찰 수사종결권 통제 토론회'에 참석해, 검찰의 수사 지휘를 폐지한 민주당 정권이 이 사건의 진짜 범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검찰이 어제 제주경찰청과 제주 서부경찰서를 압수수색 한 건 다행이지만 검찰 수사는 24일 후면 중단될 거라면서, 다른 단서가 발견될 경우 특검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수사권과 수사종결권은 국민의 어려움을 풀기 위해 존재하는 권한이라며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되살리는 데 필요한 입법적 조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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