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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15일 열기로 한 가운데, 증인 채택을 두고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위원들은 김 후보자 청문회에 증인 44명과 참고인 4명을 부르자고 제안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한 명도 채택하지 못하겠다는 답을 전해왔다며 '맹탕 청문회'를 만들려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민주당 위원들은 김 후보자가 이미 강력한 '검찰 청문회'를 거쳐 기소유예 처분을 받지 않았느냐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공개하는 자잘한 자료를 가지고 대단한 의혹인 것처럼 논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맞섰습니다.
현행법은 청문회 5일 전까지 증인과 참고인에게 출석요구서를 송달해야 한다고 규정하는 만큼, 오늘까지 법사위에서 증인 명단을 의결해야 김 후보자 청문회에 출석을 강제할 수 있습니다.
이에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여야 간사에게 증인 채택 협의를 계속 진행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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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민주당 위원들은 김 후보자가 이미 강력한 '검찰 청문회'를 거쳐 기소유예 처분을 받지 않았느냐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공개하는 자잘한 자료를 가지고 대단한 의혹인 것처럼 논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맞섰습니다.
현행법은 청문회 5일 전까지 증인과 참고인에게 출석요구서를 송달해야 한다고 규정하는 만큼, 오늘까지 법사위에서 증인 명단을 의결해야 김 후보자 청문회에 출석을 강제할 수 있습니다.
이에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여야 간사에게 증인 채택 협의를 계속 진행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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