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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북미 대화 재개를 촉진하기 위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습니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현지 시각 6일 이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진행한 서면 인터뷰 기사를 공개하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랜 시간 쌓인 불신의 담장이 몇 번의 두드림으로 단기간에 무너지리라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앞서 광복절 연설에서 밝힌 평화공존의 세 가지 비전을 언급했습니다.
또, 한미 동맹에 대해선 한국이 국방비 증액과 핵심 군사 역량 확충 등을 통해 한미 동맹에서의 한국의 역할과 부담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의 책임을 강화하고 권한을 보다 잘 분배하기 위해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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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미 동맹에 대해선 한국이 국방비 증액과 핵심 군사 역량 확충 등을 통해 한미 동맹에서의 한국의 역할과 부담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의 책임을 강화하고 권한을 보다 잘 분배하기 위해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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