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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최고위원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양 모 씨의 통화 녹취와 관련해 입수 경위를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전 의원은 오늘(5일) 자신의 SNS에, 당사자가 줬거나 수사기관이 아니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내부 자료로 보인다며, 검찰 수사자료가 흘러간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법률가 출신인 이용우 대변인도 YTN과의 통화에서, 수사자료 공개는 공무상 비밀누설 등 불법에 해당한다며, 정치 검찰 시절의 행태를 넘어선 '캐비닛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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