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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중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전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오늘(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오후 6시쯤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는 지난달 21일 경남 거제시 전체와 통영시 산양읍, 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데 이은 후속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에는 특히 피해 규모가 컸던 점을 고려해 피해가 누락 없이 집계되도록 피해 신고 기간을 대폭 연장했다며, 정부는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해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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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에는 특히 피해 규모가 컸던 점을 고려해 피해가 누락 없이 집계되도록 피해 신고 기간을 대폭 연장했다며, 정부는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해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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