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경, 부동산 세제 추가 완화 가능성에 "이전 당 제안 와전된 듯"

하준경, 부동산 세제 추가 완화 가능성에 "이전 당 제안 와전된 듯"

2026.09.04.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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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일각에서 제기되는 부동산 세제 추가 완화 가능성에 대해 이전에 당이 제안했던 내용이 와전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오늘(4일) SBS 라디오에 나와, 입법예고 기간에 여러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당과의 협의가 있었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더 이상의 완화는 없다고 인식해도 되는 거냐는 물음에 하 수석은 법은 국회에서 결정하는 거라 단언할 수는 없다면서도, 국무회의 때 발표한 건 당과의 협의 내용을 반영한 거라고 말했습니다.

하 수석은 또, 미국의 반도체 표적 관세 예고와 관련해선 지난해 관세 협상에서도 반도체 언급이 있었고 기존에 합의했던 이익의 균형이 있다며 새로운 큰 폭탄이 왔다고 볼 일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이어 한때 논란이 됐던 반도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한 질의에는 거래량과 회전속도가 많이 줄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제한적이라며 상당 부분 안정성을 찾은 거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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