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처남 찬스" [앵커리포트]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처남 찬스" [앵커리포트]

2026.09.03. 오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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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 찬스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어제) : 김성수 대법관 후보는 도곡 렉슬 43평형 아파트를 전세 3억 5천만 원에 살고 있습니다. 그 아파트의 전세 시세는 현재 19억 5천만 원입니다. 처남이 16억 원에 가까운 돈으로 전세를 얻은 다음에 3억 5천만 원의 보증금만 받고 이렇게 다시 전전세를 준 건데요. 이것은 명백한 증여세 부과 대상에 포함이 되고요.재산 등록 내역을 분석해보니까 실제 증여세를 납부한 내역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보증금이 3억 5천만 원에, 월세 80만 원, 반전세 형태인데,

김 후보자 측은 미혼인 처남을 염려한 장모의 권유로 2021년 도곡동 아파트에 함께 이사하게 됐다며 '세무상 쟁점을 후보자도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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