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승원 의혹에 "사실 왜곡·흠집 내기 불과"

민주, 김승원 의혹에 "사실 왜곡·흠집 내기 불과"

2026.09.03.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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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이 사실관계를 왜곡한 흠집 내기 정치공세에 불과하다고 엄호했습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오늘(3일) 서면 브리핑을 내고 김 후보자는 치료제 허가를 청탁한 게 아니라 임상 절차가 부당하게 지연되지 않게 공정하게 살펴봐 달라고 요청한 것이고, 청탁금지법상 공익적 민원 전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결과 윤석열 정부 검찰도 3년간 광범위하게 수사하고도 불기소 처분을 내렸는데, 당시 법무부 장관을 지낸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이제 와 수사자료 일부를 꺼내 새로운 범죄라도 발견한 것처럼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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