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때 비자금 조성 의혹"

한동훈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때 비자금 조성 의혹"

2026.09.03.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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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위원장이었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당직자 급여를 부풀려 지급한 뒤 일부를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오늘(3일) SNS를 통해, 김 후보자가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경기도당이 여러 당직자에게 실제 급여 외에 월 200만 원씩을 더 얹어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 돈을 경기도당 정치자금 지출 계좌가 아닌 특정 당직자가 예금주인 통장에 지속해서 반복적으로 이체받는 방식으로 '페이백'해서 비자금을 만들어 쓴 일이 있느냐고 김 후보자에게 물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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