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통합 실무 얘기"...혁신 정춘생 "어떤 협의도 없어"

박범계 "통합 실무 얘기"...혁신 정춘생 "어떤 협의도 없어"

2026.09.02. 오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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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통합 문제를 놓고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 대통합 추진단장인 박범계 의원은 오늘(2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이해식 의원과 함께 조국 전 대표를 만나 진솔하고 겸허하게 여러 얘기를 나눠볼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조 전 대표 생각이 중요하고 그런 측면에서 당 대표도 언젠가 만날 거라며, 이 의원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인 정춘생 의원이 실무적으로 얘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조국혁신당 정춘생 사무총장은 공지를 통해 민주당 이해식 의원이 혁신당 사무총장인 자신과 실무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이 의원과 통합 관련 어떠한 대화도 나눈 적 없다고 선을 그으며, 민주당을 향해 진정으로 통합과 연대를 바란다면 상대 당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지켜주길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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