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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에 대해 대북 적대시 정책이라며 반발한 가운데 우리 군은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한미일 3국이 연례적으로 시행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참여 전력에 대해서는 3국이 검토 중이라며, 미국 항모 참여 여부는 미측 전력이기 때문에 미측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북한은 어제(31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서 프리덤 에지 실시 소식을 언급하며 트럼프 미 행정부가 변함없는 적대시 정책을 유감없이 재확인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프리덤 에지는 한미일이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해 온 정례 다영역 훈련으로, 이번이 네 번째이며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 상에서 실시됩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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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참여 전력에 대해서는 3국이 검토 중이라며, 미국 항모 참여 여부는 미측 전력이기 때문에 미측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북한은 어제(31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서 프리덤 에지 실시 소식을 언급하며 트럼프 미 행정부가 변함없는 적대시 정책을 유감없이 재확인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프리덤 에지는 한미일이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해 온 정례 다영역 훈련으로, 이번이 네 번째이며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 상에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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