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트럼프 '이란전 안 도와' 발언에 "협력 지속 논의해와"

청와대, 트럼프 '이란전 안 도와' 발언에 "협력 지속 논의해와"

2026.09.01. 오전 08:5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청와대는 한국이 중동 전쟁에 기여하지 않았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정부는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협력 방안을 지속 논의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일), 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내 긴장 고조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글로벌 해상 물류망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자유를 위한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에 대해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정부가 일관되게 추진해왔고, 새로운 사안이 아니라고 거듭 설명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 현지 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나토와 다른 나라를 돕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쓰고 있지만, 거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며 한국이 예시라고 언급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