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네팔 외교장관 2차 통화..."한국인 수색 각별한 협조 요청"

한-네팔 외교장관 2차 통화..."한국인 수색 각별한 협조 요청"

2026.08.31. 오후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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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우리 국민 수색을 위한 네팔 측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조 장관은 네팔 대홍수 발생 이후 지난 28일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통화에서 네팔 측이 우리 국민 10명을 무사히 안전지대로 이송해준 데 대한 사의를 전했습니다.

또, 아직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우리 국민 9명의 수색과 구조가 조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네팔 측의 각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수색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네팔 군의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커날 장관은 우리 측의 위로와 연대에 사의를 표하고, 지금까지의 피해 현황 현장 수색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 차원에서 네팔 측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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