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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 추진을 '국방 농단'으로 규정하며, 기필코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31일) 국회에서 열린 사관학교 폐교 저지 국민연대 발대식 및 결의대회에 참석해 육사가 쿠데타를 일으켰으니 없애야 한다는 게 폐교에 대한 이 대통령의 진짜 속내라며, 군의 힘을 빼려는 의도라고 말했습니다.
국방위 야당 간사인 임종득 의원도 각 군의 특성과 전문성에 맞는 장교를 기르는 건 강한 군대를 만드는 기본 중 기본이라며, 통합사관학교를 만드는 데 3조 원의 천문학적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군이 얼마나 더 강해지는지 정부가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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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 야당 간사인 임종득 의원도 각 군의 특성과 전문성에 맞는 장교를 기르는 건 강한 군대를 만드는 기본 중 기본이라며, 통합사관학교를 만드는 데 3조 원의 천문학적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군이 얼마나 더 강해지는지 정부가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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