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병역 의혹 질의에 "수사 중이라 답변 제한"

안규백, 병역 의혹 질의에 "수사 중이라 답변 제한"

2026.08.31. 오후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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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자신의 군 복무 이탈과 구금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에서 수사하고 있어 말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오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에 출석해 '영창에 갔다 온 적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곧 밝혀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은 지난 6월 안 장관이 지난해 7월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군무이탈과 구금 사실이 전혀 없다고 답변해 허위 증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안 장관은 지난 2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병적기록 공개 요구를 받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며 공직을 그만둔 뒤 이런 부분에 대해 법적, 행정적 절차를 밟아서 마무리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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