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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현지에 급파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우리 국민 실종 사고가 일어난 현장으로 가기 위해 헬기를 빌렸지만 네팔 당국의 운항 허가가 나지 않아 대기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네팔 현지에 있는 신속대응팀이 헬기 3대를 빌려 네팔 카트만두 공항에서 이륙을 대기 중이지만, 네팔 당국이 2차 홍수 위험으로 운항을 금지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신속대응팀 외에도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도 각각 헬기 2대와 1대를 빌려 카트만두 공항에서 이륙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는 네팔 당국에 헬기가 이륙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허가 요청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속대응팀은 헬기를 타고 현장을 둘러본 뒤 구체적인 수색과 구조 방안을 비롯해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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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네팔 당국에 헬기가 이륙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허가 요청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속대응팀은 헬기를 타고 현장을 둘러본 뒤 구체적인 수색과 구조 방안을 비롯해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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