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금리 엇박자 '청개구리 재정' 즉각 멈춰야"

국민의힘 "금리 엇박자 '청개구리 재정' 즉각 멈춰야"

2026.08.28. 오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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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한국은행이 연이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는 와중에 이재명 대통령 홀로 돈을 풀고 있다면서, 서민 잡는 '청개구리 재정'을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오늘(28일) 논평을 통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벌써 8%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무분별한 재정 확장은 금리 상승을 불러오는 서민 고통의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부의 재정 확대와 한은의 긴축이 엇박자를 내는 사이 시장 혼선은 가중되고 고금리 장기화의 덫에 갇히는 악순환만 반복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예산안 심사에서 무책임한 확정 재정을 반드시 걸러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가계부채가 이미 2천조 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금리 상승의 충격은 서민이나 자영업자에 더 집중된다며, 정부가 계속 돈을 풀어대면 국민은 더 높은 금리와 긴축이라는 대가를 치를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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