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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지난해 추락사고를 일으켜 조종사 등 4명이 숨진 해상초계기 P-3CK 기종에 대해 15개월 만에 비행 재개를 결정했습니다.
해군은 지난해 5월 29일 추락사고 이후 중단했던 P-3CK 해상초계기의 작전운용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해당 기종의 시험비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이번 시험비행에 앞서 모든 P-3CK 기체에 대해 미 해군 주관 기체상태 평가 등 정밀진단을 실시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실속 방지를 위해 받음각 지시계 위치변경과 실속경고 장치 설치 등 비행 안전장치도 보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P-3CK 사고기는 지난해 5월 포항경주공항 일대에서 이착륙 훈련을 하던 중 양력을 잃고 급하강하는 실속 상태에 빠지며 추락해 조종사와 승무원 등 4명이 모두 순직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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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속 방지를 위해 받음각 지시계 위치변경과 실속경고 장치 설치 등 비행 안전장치도 보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P-3CK 사고기는 지난해 5월 포항경주공항 일대에서 이착륙 훈련을 하던 중 양력을 잃고 급하강하는 실속 상태에 빠지며 추락해 조종사와 승무원 등 4명이 모두 순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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