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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당시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감사를 벌이는 과정에 강압과 조작이 있었다는 감사원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이 오늘 발표한 '국조특위 후속조치 TF' 조사 결과를 보면, 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을 조사하면서 청와대와 국토부 관계자 등에게 고압적 언행과 진술 강요 등 강압적인 감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감사 과정에서도 정당한 녹음요구를 취소하도록 유도하거나 강압적 조사를 벌이고, 개인 휴대전화에 대해 위법한 포렌식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TF 측은 이런 감사를 실시한 대부분의 직원들이 구속 기소된 유병호 전 사무총장이 주도한 특별조사국 소속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사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통계감사 관련 당시 감사팀 실무자급 직원 9명을 직권남용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또, 행정조치 차원에서도 통계감사 관련 직원 10명에 대해 파면·해임 등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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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감사 과정에서도 정당한 녹음요구를 취소하도록 유도하거나 강압적 조사를 벌이고, 개인 휴대전화에 대해 위법한 포렌식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TF 측은 이런 감사를 실시한 대부분의 직원들이 구속 기소된 유병호 전 사무총장이 주도한 특별조사국 소속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사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통계감사 관련 당시 감사팀 실무자급 직원 9명을 직권남용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또, 행정조치 차원에서도 통계감사 관련 직원 10명에 대해 파면·해임 등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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