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병도, 아침 회의에서 '네팔 홍수'부터 언급
"정부, 수단 총동원해 국민 안전에 만전 기해달라"
"국민 모두 안전히 돌아오도록 국회도 총력 지원"
"정부, 수단 총동원해 국민 안전에 만전 기해달라"
"국민 모두 안전히 돌아오도록 국회도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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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팔 홍수로 우리 국민이 고립되거나 실종되면서, 여야는 국회에서도 필요한 모든 일을 하겠다며 한목소리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에서도 현지 구조 작업을 뒷받침할 방안이 있는지 논의했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재인 기자!
먼저 여야 지도부는 한목소리로 협력을 약속했죠?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정책조정회의에서 네팔 홍수로 고립되거나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을 가장 먼저 언급했습니다.
국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하면서, 우리 국민이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민주당을 비롯한 국회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는데요.
비슷한 시각 국민의힘도 비공개 원내 회의를 열고 이번 사안과 관련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어젯밤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SNS를 통해 국회 차원의 협력을 약속했는데요.
장동혁 대표는 정부 대응에 필요한 지원을 아낌없이 협력하겠다고 다짐했고, 정점식 원내대표는 정부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앵커]
여야 모두 오늘 오후 정기국회를 준비하는 행사를 진행하지 않습니까?
일정에 변동은 없는 건가요?
[기자]
네, 말씀하신 대로 다음 주 시작되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늘 오후부터 1박 2일 워크숍과 연찬회를 개최합니다.
당 소속 의원 전체가 참여하는 일정인데요.
하반기 정국 구상과 주요 입법 과제 등을 짚는 주요 회의가 여럿 예정돼있는 만큼, 우선 일정 자체는 그대로 진행하겠단 방침입니다.
다만 네팔 현지에서 우리 국민 구조가 시급한 상황을 고려해 몇 가지 주의 사항이 내려졌는데요.
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공식 만찬에서 주류는 제공하지 않기로 했고, 최대한 진지하게 일정에 임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역시 박근혜 전 대통령 초청 강연 등 일정은 그대로지만 연찬회에 주류를 반입하는 건 엄격히 금지하기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에서도 이번 사안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죠?
[기자]
네, 관련 상임위원회인 외교통일위원회도 오늘 아침부터 숨 가쁘게 돌아갔습니다.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지 구조 작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방안을 모색한 건데요.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위원장은 YTN과 통화에서 외교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네팔 당국에도 지원을 요청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통위 소속 위원 등이 현지에 가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입법부 수장인 조정식 국회의장도 SNS를 통해 국회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겠다며, 필요한 지원을 즉시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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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로 우리 국민이 고립되거나 실종되면서, 여야는 국회에서도 필요한 모든 일을 하겠다며 한목소리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에서도 현지 구조 작업을 뒷받침할 방안이 있는지 논의했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재인 기자!
먼저 여야 지도부는 한목소리로 협력을 약속했죠?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정책조정회의에서 네팔 홍수로 고립되거나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을 가장 먼저 언급했습니다.
국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하면서, 우리 국민이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민주당을 비롯한 국회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는데요.
비슷한 시각 국민의힘도 비공개 원내 회의를 열고 이번 사안과 관련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어젯밤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SNS를 통해 국회 차원의 협력을 약속했는데요.
장동혁 대표는 정부 대응에 필요한 지원을 아낌없이 협력하겠다고 다짐했고, 정점식 원내대표는 정부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앵커]
여야 모두 오늘 오후 정기국회를 준비하는 행사를 진행하지 않습니까?
일정에 변동은 없는 건가요?
[기자]
네, 말씀하신 대로 다음 주 시작되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늘 오후부터 1박 2일 워크숍과 연찬회를 개최합니다.
당 소속 의원 전체가 참여하는 일정인데요.
하반기 정국 구상과 주요 입법 과제 등을 짚는 주요 회의가 여럿 예정돼있는 만큼, 우선 일정 자체는 그대로 진행하겠단 방침입니다.
다만 네팔 현지에서 우리 국민 구조가 시급한 상황을 고려해 몇 가지 주의 사항이 내려졌는데요.
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공식 만찬에서 주류는 제공하지 않기로 했고, 최대한 진지하게 일정에 임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역시 박근혜 전 대통령 초청 강연 등 일정은 그대로지만 연찬회에 주류를 반입하는 건 엄격히 금지하기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에서도 이번 사안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죠?
[기자]
네, 관련 상임위원회인 외교통일위원회도 오늘 아침부터 숨 가쁘게 돌아갔습니다.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지 구조 작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방안을 모색한 건데요.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위원장은 YTN과 통화에서 외교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네팔 당국에도 지원을 요청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통위 소속 위원 등이 현지에 가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입법부 수장인 조정식 국회의장도 SNS를 통해 국회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겠다며, 필요한 지원을 즉시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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