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영화 '귀향' 재개봉에..."역사 아픔 함께 기억"

이 대통령, 영화 '귀향' 재개봉에..."역사 아픔 함께 기억"

2026.08.26. 오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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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의 삶을 다룬 영화 '귀향'의 재개봉 소식을 전하며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증언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6일)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10년 전 수많은 관객의 가슴을 울렸던 영화 귀향이 다시 우리 곁을 찾는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는 이제 단 다섯 분만 생존해 계신다며, 그분들의 존엄을 지키고 역사의 진실을 기억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몫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진실을 기억하고 역사의 아픔을 마주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연대가 모인다면 그 울림은 결코, 작지 않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정래 감독이 연출한 영화 귀향은 지난 2016년 7만 명 넘는 시민들의 후원으로 제작돼 상영됐고, 오늘 10년 만에 전국 극장에서 재개봉됐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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