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조특위 종료 닷새 전까지 재검표 결론 못 내

국민의힘, 국조특위 종료 닷새 전까지 재검표 결론 못 내

2026.08.26. 오후 6:5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활동 종료를 닷새 앞두고도 최대 쟁점인 잠실 올림픽공원 투표지 재검증 실시 여부를 결정짓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인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과 서범수·김은혜·주진우·최보윤 의원 등 특위 위원들은 오늘(26일) 정점식 원내대표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재검표 여부를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입장을 정리하지 못하면서 현장 재검증은 사실상 불발될 것으로 보이는데, 모레(28일)로 예정된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채택 역시 불투명해졌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신속한 재검표를 실시하자고 요구해왔지만, 국민의힘은 특검팀 입회하에 진행해야 한다고 맞서 재검표는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