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민주당, '치안 붕괴' 자초...보완수사권 되살려야"

국민의힘 "민주당, '치안 붕괴' 자초...보완수사권 되살려야"

2026.08.26. 오후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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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장윤기 사건'과 '장미란 사건'은 정부·여당의 대책 없는 검찰 해체가 부른 치안 붕괴라며, 검찰 보완수사권을 즉시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논평에서 상호 견제라는 틀을 제 손으로 부숴놓고 정작 사건 암장과 기강 해이가 터져 나오자 경찰의 무책임만을 탓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벼랑 끝에 선 국가 수사망을 정상화하는 유일한 길은 결자해지 자세로 형사소송법 재개정에 나서는 것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검찰을 해체하고 수사권을 경찰에 몰아준 최종 지휘 책임자인 대통령 본인부터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며, 위험천만한 수사권 실험을 즉시 중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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