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경찰 개혁 박차"...보완수사권 연계엔 선 긋기

민주 "경찰 개혁 박차"...보완수사권 연계엔 선 긋기

2026.08.26. 오전 10:4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더불어민주당은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논란을 계기로 경찰 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오늘(26일) 경북 안동에서 개최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도, 대통령도 한마음으로 경찰개혁이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며, 외부 감사 확대와 불법 부실수사에 대한 법적 책임 강화 등 대안을 찾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다만, 이번 사건은 현재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작동하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연계시키는 데엔 선을 그었습니다.

박선원 최고위원 역시 경찰이 국민을 지키는 역량과 함께 권한에 대한 책임 또한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찰 내부의 봐주기와 덮어주기를 용납하지 않기 위해 민주당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