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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윤석열 정부 때 수사한 이른바 '민주노총 간첩단' 사건과 관련해 수령한 국가보안유공자 상금 일부를 구호단체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정보원 관계자는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무죄가 확정된 2명과 관련한 상금 2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국정원장 명의로 당사자들에게 사과문을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국정원은 지난 2023년 전 민주노총 간부 등 4명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수사를 진행했고, 대법원은 지난해 9월 기소된 4명 가운데 2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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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정원은 지난 2023년 전 민주노총 간부 등 4명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수사를 진행했고, 대법원은 지난해 9월 기소된 4명 가운데 2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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