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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이 다음 달 시작되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합니다.
오늘(25일) 열리는 2027년도 예산안 당정협의에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권칠승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당 관계자들과 기획예산처 박홍근 장관과 조용범 차관 등이 참석합니다.
앞서 정부는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세수 증가를 언급하며 내년도 총지출 규모를 800조 원 이상으로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전망되는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투자 분야와 함께, 미래대응기금을 통한 지출 규모도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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