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지명" [현장영상+]

"이재명 대통령,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지명" [현장영상+]

2026.08.24. 오후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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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가 대통령의 배우자를 비롯한 친인척과 고위급 참모들의 비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을 10년 만에 지명합니다.

브리핑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강유정 / 청와대 수석대변인]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 친인척과 고위급 참모들의 비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길수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최 후보자는 광주지검 특수부장, 서울고검 감찰부 검사, 서울남부지검 중요경제감사단 부장검사를 역임하며 감찰과 권력형 비리 수사에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입니다.

철저한 원칙주의와 감찰 역량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소임을 수행하면서 대통령 친인척과 핵심 참모의 비리를 차단하고 공직기강을 바로세울 적임자로 판단됩니다.

모든 권력은 제도적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국민주권의 원칙 아래 공직자에 대한 예외 없는 감시를 통해 최 후보자가 공직사회의 신뢰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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