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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장미란 씨 실종 사건 담당 경찰의 허위 종결 논란과 관련해, 국민께 우려를 끼쳐 매우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유 직무대행은 오늘(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재발을 막기 위해 시스템 전반을 살피고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며, 해당 사건을 담당한 A 경장은 철저하게 수사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A 경장이 실종수사팀에서 처리한 사건 298건을 전수 점검해 허위 종결 사례가 더 있는지 명확하게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 대행은 또 오늘(24일) 발견된 장 씨 추정 시신은 공식 부검 전으로 옷과 휴대전화 등이 동일인의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현재까지 타살을 의심할 흔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장 씨 추정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숙소에서 불과 1㎞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는 지적에, 경찰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해 국민 생명을 잃게 됐다며 유족들에게 대단히 송구하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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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행은 또 오늘(24일) 발견된 장 씨 추정 시신은 공식 부검 전으로 옷과 휴대전화 등이 동일인의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현재까지 타살을 의심할 흔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장 씨 추정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숙소에서 불과 1㎞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는 지적에, 경찰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해 국민 생명을 잃게 됐다며 유족들에게 대단히 송구하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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