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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8월 21일 (금)
■ 진행 : 이동형 작가
■ 대담 : 박지훈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동형 : 국민의힘 이야기로 가봅시다. 지금 이진숙 의원 징계 국민의힘 책임당원 3천 명이 징계를 요청했는데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징계를 올릴 생각이 없는 것 같고요. 안 하기로 한 건가요?
▣ 서정욱 : 지도부에서는 이렇게 말한 건 없어요. 지도부는 윤리위의 독자적인 판단을 존중합니다.
◇ 이동형 : 안 하기로 한 거...
▣ 서정욱 : 그런데 내심 안 하죠. 왜 당원들의 뜻이 뭐 이진숙 지지가 훨씬 높아요. 그 3천 명은 한 줌도 안 되는 당원이죠
◇ 이동형 : 이 근데 민주당에서는 아마 단독으로 국회에다가 그냥 징계안을 제출한 것 같아요. 그래서 윤리특위 구성하자 이런 것 같은데 결국은 뭐 당 자체 징계가 안 되면 국회에서 징계를 내리면 3분의 2 이상이 동의해야 제명하는...
▣ 서정욱 : 그런데 김영삼 이후에 그거 없잖아요. 김남국도 안 되고 다 안 됐는데 그거 왜 합니까? 제가 볼 때 국회에서는 제명이 안 된다고 저는 봐요.
◇ 이동형 : 근데 이진숙 의원을 징계를 당 차원에서 아예 안 한다고 하면 국민적 여론이 약간 안 좋지 않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 서정욱 : 중도층에서 일부 이탈할 수는 있는데 그런 게 또 강성 보수층에서는 토론회 한 게 뭐 잘못이냐 아마 크게 영향은 없을 걸로 저는 봅니다.
◇ 이동형 : 자 그러면 국민의힘은 이진숙 의원은 징계하지 않는다. 그런데 어제 반당권파 네 분이 한꺼번에 징계를 받았어요. 보니까 조경태 의원이 2년 6개월, 진종호 의원이 2년, 권영진 의원이 1년 6개월, 서범수 의원이 10개월 정지를 받았는데 다음 총선이 지금 2년이 채 안 남지 않았어요. 2년이 안 남았는데 이렇게 징계를 받으면 공천 안 주겠다는 얘기 아닙니까?
◎ 배종찬 : 저는 이것을 3초로 분석을 하고 싶은데 그동안에는 좀 이런저런 걸 의식하든 여론도 의식하든 장동혁 대표가 초강수를 두는 겁니다. 첫 번째 초강수 지금 조경태, 진종호, 사실상 권영진까지 이렇게 되면 공천이 안 돼요. 왜냐하면 1년 6개월이라고는 하지만 1년 6개월이면 2028년 2월이거든요. 2월이면 사실 공천 끝나는... 그러니까 사실상 서범수 경우에도 10개월 정지 10개월 활동 못하면 이 지역은 울산이거든요. 울주군인가 그럴 거예요. 여기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한 사람이 뭔가 발목이 묶여 있으면 100명이 들어오는 지역들이에요. 그러면은 10개월 동안 국회의원이 현역 의원이 묶여 있는데 그럼 가만히 있겠어요? 다들 들어와서 내가 공천 받을 거야 내가 공천 받을 거야. 더군다나 한동훈 이 의원을 탈당해서까지 도왔던 서병수 전 부산시장의 동생이 서범수입니다. 저는 그런 것까지 저 안에 깔려 있었지 않을까 싶고 그러면 두 번째는 뭐냐 초파장이죠. 이렇게 되면 지금 6선 의원인데 7선만 되면 경우에 따라서는 적게는 부의장 나중에 2030년 대선 후에는 또 뭐 아마 의장 자리 자리도 노려볼 만한 사람이 조경태 의원인데 뭐 그렇게 평가하는 분도 계시고 평가하지 않는 분도 계시겠습니다만 그러면 어떻게 돼요? 가만히 있을까요? 저는 사생결단할 거예요. 세 번째는 뭐냐 초이탈 이렇게 되면 조경태를 지지하는 PK 지역이죠. 더군다나 진종오 또 여기 보면 이 서범수 권영진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진종오 서범수의 경우에는 이른바 친한계입니다. 그러면은 이 한동훈 의원을 지지하는 지지층들도 이탈할 거예요. 그러면 말 그대로 초이탈이 일어날 수밖에는 없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 이동형 : 자 서정욱 변호사님 그동안 국민의힘에서 징계한 김종혁이라든가 배현진이라든가 징계했다가 법원에서 다 돌아왔잖아요. 살아 돌아왔는데 이번에도 아마 법원으로 갈 것 같긴 한데 그 결과를 어떻게 보시나요?
▣ 서정욱 : 권영진은 안 간다고 했어요. 당내 투쟁을 하겠다. 아마 나머지도 저번에 우리 가처분 몇 번 지면서 확실하게 대비를 했죠. 철저하게 절차도 지키고 문서로 다 보내고 소명 기회 다 주고 그래서 이번에 절차 하자는 절대 없고요. 다 그리고 또 제명까지 하면요. 골치 아픈데 의원총회에서 또 표결을 해요. 정당법에 거기다가 제명하면 가혹하다 하면 또 법은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사실상 나이 90인 사람한테 징역 20년 주나 사형 선고나 똑같잖아요. 저는 사실상 제명하고 똑같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가처분을 다 염두에 두고 철저하게 절차와 실체적인 형량 다 했고 그래서 신의 한수라고 봐요.
◇ 이동형 : 두 번의 실패로 교훈을 얻었대요.
▣ 서정욱 : 그렇죠. 원래대로 하면 조경태 제명 시켜도 시원찮은데 불복했잖아요. 근데 여러 가지 감안해서 신의 한수죠.
◇ 이동형 : 그러면 뭐 지난번처럼 서류가 미비하다든가 뭐 절차상에 문제가 있다든가 이런 건 없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뭐 의원들이 납득하겠느냐 조경태 의원 같은 경우에는 무소속으로도 출마 가능할 것 같은데요.
◈ 박지훈 : 그렇죠
◇ 이동형 : 3파전 하면 국민의힘이 어려워질 텐데.
◈ 박지훈 : 그런 것까지 생각 안 하는 것 같아요. 한동훈 부산 북갑 봐도 그렇거든요. 거기도 뭐 사하 하고 근처이긴 하지만 장동혁 대표가 지금 원하는 거는 이 이른바 친한계 비당권파들 말 안 듣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국회의원 배치를 다는 걸 원치 않는 것 같습니다. 그게 결과론적으로 민주당에 유리한 결과가 난다 하더라도 크게 신경 안 써 보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뭐 지금 좀 전에 서정욱 변호사가 말씀하셨지만 이 4명이 법원 결정을 통해서 돌아올 가능성은 매우 낮고요. 이렇게 된다고 그러면 지금 장동혁 아니면 장동혁과 유사한 당권이 있는 상황이라면 다음 총선 때 공천받기는 매우 어렵다 이렇게 보입니다.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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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동형 작가
■ 대담 : 박지훈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동형 : 국민의힘 이야기로 가봅시다. 지금 이진숙 의원 징계 국민의힘 책임당원 3천 명이 징계를 요청했는데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징계를 올릴 생각이 없는 것 같고요. 안 하기로 한 건가요?
▣ 서정욱 : 지도부에서는 이렇게 말한 건 없어요. 지도부는 윤리위의 독자적인 판단을 존중합니다.
◇ 이동형 : 안 하기로 한 거...
▣ 서정욱 : 그런데 내심 안 하죠. 왜 당원들의 뜻이 뭐 이진숙 지지가 훨씬 높아요. 그 3천 명은 한 줌도 안 되는 당원이죠
◇ 이동형 : 이 근데 민주당에서는 아마 단독으로 국회에다가 그냥 징계안을 제출한 것 같아요. 그래서 윤리특위 구성하자 이런 것 같은데 결국은 뭐 당 자체 징계가 안 되면 국회에서 징계를 내리면 3분의 2 이상이 동의해야 제명하는...
▣ 서정욱 : 그런데 김영삼 이후에 그거 없잖아요. 김남국도 안 되고 다 안 됐는데 그거 왜 합니까? 제가 볼 때 국회에서는 제명이 안 된다고 저는 봐요.
◇ 이동형 : 근데 이진숙 의원을 징계를 당 차원에서 아예 안 한다고 하면 국민적 여론이 약간 안 좋지 않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 서정욱 : 중도층에서 일부 이탈할 수는 있는데 그런 게 또 강성 보수층에서는 토론회 한 게 뭐 잘못이냐 아마 크게 영향은 없을 걸로 저는 봅니다.
◇ 이동형 : 자 그러면 국민의힘은 이진숙 의원은 징계하지 않는다. 그런데 어제 반당권파 네 분이 한꺼번에 징계를 받았어요. 보니까 조경태 의원이 2년 6개월, 진종호 의원이 2년, 권영진 의원이 1년 6개월, 서범수 의원이 10개월 정지를 받았는데 다음 총선이 지금 2년이 채 안 남지 않았어요. 2년이 안 남았는데 이렇게 징계를 받으면 공천 안 주겠다는 얘기 아닙니까?
◎ 배종찬 : 저는 이것을 3초로 분석을 하고 싶은데 그동안에는 좀 이런저런 걸 의식하든 여론도 의식하든 장동혁 대표가 초강수를 두는 겁니다. 첫 번째 초강수 지금 조경태, 진종호, 사실상 권영진까지 이렇게 되면 공천이 안 돼요. 왜냐하면 1년 6개월이라고는 하지만 1년 6개월이면 2028년 2월이거든요. 2월이면 사실 공천 끝나는... 그러니까 사실상 서범수 경우에도 10개월 정지 10개월 활동 못하면 이 지역은 울산이거든요. 울주군인가 그럴 거예요. 여기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한 사람이 뭔가 발목이 묶여 있으면 100명이 들어오는 지역들이에요. 그러면은 10개월 동안 국회의원이 현역 의원이 묶여 있는데 그럼 가만히 있겠어요? 다들 들어와서 내가 공천 받을 거야 내가 공천 받을 거야. 더군다나 한동훈 이 의원을 탈당해서까지 도왔던 서병수 전 부산시장의 동생이 서범수입니다. 저는 그런 것까지 저 안에 깔려 있었지 않을까 싶고 그러면 두 번째는 뭐냐 초파장이죠. 이렇게 되면 지금 6선 의원인데 7선만 되면 경우에 따라서는 적게는 부의장 나중에 2030년 대선 후에는 또 뭐 아마 의장 자리 자리도 노려볼 만한 사람이 조경태 의원인데 뭐 그렇게 평가하는 분도 계시고 평가하지 않는 분도 계시겠습니다만 그러면 어떻게 돼요? 가만히 있을까요? 저는 사생결단할 거예요. 세 번째는 뭐냐 초이탈 이렇게 되면 조경태를 지지하는 PK 지역이죠. 더군다나 진종오 또 여기 보면 이 서범수 권영진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진종오 서범수의 경우에는 이른바 친한계입니다. 그러면은 이 한동훈 의원을 지지하는 지지층들도 이탈할 거예요. 그러면 말 그대로 초이탈이 일어날 수밖에는 없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 이동형 : 자 서정욱 변호사님 그동안 국민의힘에서 징계한 김종혁이라든가 배현진이라든가 징계했다가 법원에서 다 돌아왔잖아요. 살아 돌아왔는데 이번에도 아마 법원으로 갈 것 같긴 한데 그 결과를 어떻게 보시나요?
▣ 서정욱 : 권영진은 안 간다고 했어요. 당내 투쟁을 하겠다. 아마 나머지도 저번에 우리 가처분 몇 번 지면서 확실하게 대비를 했죠. 철저하게 절차도 지키고 문서로 다 보내고 소명 기회 다 주고 그래서 이번에 절차 하자는 절대 없고요. 다 그리고 또 제명까지 하면요. 골치 아픈데 의원총회에서 또 표결을 해요. 정당법에 거기다가 제명하면 가혹하다 하면 또 법은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사실상 나이 90인 사람한테 징역 20년 주나 사형 선고나 똑같잖아요. 저는 사실상 제명하고 똑같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가처분을 다 염두에 두고 철저하게 절차와 실체적인 형량 다 했고 그래서 신의 한수라고 봐요.
◇ 이동형 : 두 번의 실패로 교훈을 얻었대요.
▣ 서정욱 : 그렇죠. 원래대로 하면 조경태 제명 시켜도 시원찮은데 불복했잖아요. 근데 여러 가지 감안해서 신의 한수죠.
◇ 이동형 : 그러면 뭐 지난번처럼 서류가 미비하다든가 뭐 절차상에 문제가 있다든가 이런 건 없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뭐 의원들이 납득하겠느냐 조경태 의원 같은 경우에는 무소속으로도 출마 가능할 것 같은데요.
◈ 박지훈 : 그렇죠
◇ 이동형 : 3파전 하면 국민의힘이 어려워질 텐데.
◈ 박지훈 : 그런 것까지 생각 안 하는 것 같아요. 한동훈 부산 북갑 봐도 그렇거든요. 거기도 뭐 사하 하고 근처이긴 하지만 장동혁 대표가 지금 원하는 거는 이 이른바 친한계 비당권파들 말 안 듣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국회의원 배치를 다는 걸 원치 않는 것 같습니다. 그게 결과론적으로 민주당에 유리한 결과가 난다 하더라도 크게 신경 안 써 보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뭐 지금 좀 전에 서정욱 변호사가 말씀하셨지만 이 4명이 법원 결정을 통해서 돌아올 가능성은 매우 낮고요. 이렇게 된다고 그러면 지금 장동혁 아니면 장동혁과 유사한 당권이 있는 상황이라면 다음 총선 때 공천받기는 매우 어렵다 이렇게 보입니다.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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