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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부패 청산에는 여야, 네 편·내 편이 있을 수 없다며 명확한 원칙을 가지고 예외 없이 공정하고 엄정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1일) 청와대에서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부패 근절 정책을 추진해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대한민국의 경제적 위상이 매우 높아지고 있지만, 정부와 공직사회가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지 못하면 성과는 모래 위의 성처럼 쉽게 무너질 수도 있다며 부패 근절의 중요성을 피력했습니다.
이어 토착 세력의 이권 개입 등 민간 부문 부패 근절에도 힘써야 한다며, 국내 질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높은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18개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토착 비리·보조금 부정수급·전관 유착 근절 등을 주제로 부처 보고와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최근에는 반부패보다 헌정질서 파괴 행위가 더 심각하다며, 가짜뉴스가 횡행하는 한편 양극단만 있고 중간이 없어지는 사회의 원인과 대책 논의를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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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한민국의 경제적 위상이 매우 높아지고 있지만, 정부와 공직사회가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지 못하면 성과는 모래 위의 성처럼 쉽게 무너질 수도 있다며 부패 근절의 중요성을 피력했습니다.
이어 토착 세력의 이권 개입 등 민간 부문 부패 근절에도 힘써야 한다며, 국내 질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높은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18개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토착 비리·보조금 부정수급·전관 유착 근절 등을 주제로 부처 보고와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최근에는 반부패보다 헌정질서 파괴 행위가 더 심각하다며, 가짜뉴스가 횡행하는 한편 양극단만 있고 중간이 없어지는 사회의 원인과 대책 논의를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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