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기 중징계'에...'더' 멀어지는 보수재건? [앵커리포트]

'무더기 중징계'에...'더' 멀어지는 보수재건? [앵커리포트]

2026.08.21. 오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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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재건은 더 멀어지는 걸까요?

친한동훈계뿐 아니라 구주류, 친윤석열계로 분류됐던 인사들도 공개적으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사당화 징계정치가 민주당을 도와주고 있다, 이러니 민주당 정권이 야당 대표를 공격하지 않는 것이라고 메시지를 냈는데요.

5선 김기현·윤상현 의원도 "정당의 기강을 칼로 세우려 한다면 사상누각이 될 수밖에 없다" "이번 중징계가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징계 정치의 시작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며 재고해 달라고 당 지도부에 요청했습니다.

[권영세 / 국민의힘 의원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문제가 있는 행동이긴 하지만 피해자로부터 이제 사실은 피해자에게 용서를 받았다… 6개월 정도로 좀 상징적으로 하는 게 낫지. 이런 식으로 하는 거는 좀 과하다.]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제가 이 징계 업계의 선배 아닙니까? 징계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조금 삼가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종혁 /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이게 도대체 무슨 히틀러도 아니고, 스탈린도 아니고. 이런 공포 정치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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